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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낭만 헤이븐 호텔, 탄소중립 실천연대와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0.08.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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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븐[1].jpg

    >탄소중립 실천연대 김성은 전남지부장 (좌).헤이븐 호텔 최상섭상무 (우)

    헤이븐 호텔이 2050탄소 중립 달성을 기원하고 기후보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탄소중립 실천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실천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낭만 여행이 시작되는 헤이븐은 170실 규모의 호텔로 지난 2018년도에 오픈한 호텔이다

    창문을 열면 자산공원의 아침 정기와 오동도가 들어오고, 여수 밤바다의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지는 '여수의 새로움'이 시작되는 곳.

    해이븐_4[1].jpg

     

    여수 앞바다가 훤희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 풀과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연회 세미나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편의점 시설까지 고객을 위한 섬세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헤이븐 호텔 최상섭 상무는 "여수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

    헤이븐은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가 함께 보호하고 지켜야 하기에

    COP28 유치와 저탄소 실천운동에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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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븐 호텔은 저탄소 실천운동과 함께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 앞장서겠다는 기후 위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리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 퍼포먼스와 전 직원 유치 서명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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