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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동서화합 및 국토균형발…

-남해안 남중권은 글로벌 차원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전남, 경남 10개 시·군 공동 개최 동서화합과 국토 균형 발전 도모하는 시작점 될것

기고문 - 동서화합 및 국토균형발전 위해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필요하다

-남해안 남중권은 글로벌 차원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전남, 경남 10개 시·군 공동 개최 동서화합과 국토 균형 발전 도모하는 시작점 될것 전라남도 기후생태과 COP28 유치팀장 이 용 진 유엔기후변화협약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전 세계 국가 간의 협약이다. 그리고 당사국 총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최종 의사 결정기구로 198개 회원국에서 약 2 ~ 3만 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2위 경제대국이자 연료연소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 국가로 국격에 맞는 국제사회 역할이 필요하다. 이에 전라남도에서는 COP2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남해안 남중권에서 유치하려고 한다. 남해안·남중권은 대한민국 남해안 중심에 위치한 전남 동부권의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와 경남 서부권의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10개 도시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COP28이 왜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되어야 하는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첫째 남해안 남중권은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해양, 내륙, 산악 등 다양한 기후 특성이 공존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단지, 람사르습지·국립공원 등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둘째, 전남, 경남의 10개 시·군이 공동 개최함으로 동서화합과 국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도권 위주, 대도시 위주의 사고를 하는 많은 이들이 남해안 남중권에서 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을지 우려 하기도 한다. 이 부분에 대해 개최 가능 여부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회의장, 교통 부분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가설건축물, 고속철도 증편 등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현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0개 시·군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위원회가 지난해 12. 16일 출범하여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탄소 사냥꾼 등 다양한 시민활동과 함께 유치지지 서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도에서는 유치위원회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선포 및 국회토론회, COP28 유치 기원 도민 결의대회, COP28 유치 홍보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치 의사를 분명히 표명할 계획이다.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는 남해안남중권을 국제적인 기후·환경 모범지역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며,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이다.

우동식시인의 詩 읽어 주는 남자 …

그래도 꽃은 피잖아...박효숙시인

우동식시인의 詩 읽어 주는 남자 - 박효숙 시인

*우동식시인의 詩 읽어 주는 남자 그래도 꽃은 피잖아 박효숙봄이라는데,관제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진두문불출의 겨울적막이 계속될지도 몰라마스크 없는 새들은어느 날 지구 밖까지 날아갈지도 몰라무주공산 떨고 있는 나뭇가지들,단단히 감고 있는 저 꽃눈은 열꽃을 피울지한 채의 폐가처럼 침몰해갈지도 몰라주일날 아침에 듣던 미사 종소리를이제 고전에서나 겨우 읽게 될지도 몰라바람은 해석되지 않은 타인과의 거리로법정구속 될지도 몰라얼굴 없는 얼굴, 손 없는 손,거리는 흉흉한 소문들로 빗장을 걸어야할지도 몰라누구나 투명한 제 속살을 보여주기 위해산산이 부서지는 연습을 해야 할지도 몰라입구와 출구를 봉하는 막다른 골목,유예기간이 만료될 때까지는 그믐처럼 깜깜히안개 속을 헤매게 될지도 몰라봄은 영영 문을 닫을지도 몰라그게 최선인 듯,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 듯, 그래도 꽃은 피잖아우리 봄을 한번 믿어봐 ///詩詩한 이야기 - ‘코로나19’의 봄 봄은 봄인데 봄이 아니다.봄 대신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라는 꽃처럼 생긴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그리고 조용히 말없이 이웃나라로 침투했고 이웃 나라들은 속수무책으로 습격당하고 말았다.무기 없이 전쟁하지 않고도 세계는 점령당했다. 빠른 속도로 감염이 발생했고 세계 확진자가 1,853,155명이 육박했고 사망자가 11,4247명에 이르고 있다. 이것은 아직 현재 진행형 일 뿐이다. 미국, 이탈리아, 독일,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등 많은 국가가 확진자 증가 추세여서 어떻게 진행 될지 아무도 모른다. 점령군에 의한 어떤 우발적인 상황이 폭발적으로 발생할지 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우주선을 발사하고 최첨단 무기를 뽐내며 인공지능 전자시스템이 일상화 된 시대이지만 미세한 바이러스에 세상은 속수무책이다. 뚜렷한 치료제 하나 없는 게 현실이다.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는 입을 닫아야 했고 발을 묶어야 했고 거리를 두어야 했다. 문화예술행사 지역축제가 줄줄이 취소되었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대부분 공공시설이나 장소는 폐쇄되거나 문을 닫아야 했다. 뿐만 아니라 나이트클럽, PC방, 노래방을 비롯하여 심지어 각종 종교시설도 현장 예배나 미사, 예불 드리는 것을 중단하고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야 했다. 학교가 개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며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발생하면 병원,요양원, 회사, 공장, 사무실, 소상공인 할 것 없이 문을 닫아야 하는 전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했다. ‘한 채의 폐가처럼 침몰 해 갈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밀집 지역을 사람들은 회피했다. 아니 스스로를 자가 격리했다. 사회 활동이 거의 마비되었다.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업이 중단 되었고 소상공인도 문을 열었을지라도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과의 만남도 중단 되었으며 간혹 만날지라도 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두려고 서로 어색한 행동을 한다. ‘얼굴 없는 얼굴 손 없는 손’ 들이다. 아파트가 통 채로 코호트 되기도 하고 확진자는 가족끼리도 서로 분리 격리 될 수밖에 없다.‘빗장을 걸어야’ 했고 ‘입구 출구 문을 닫아’야 했다. ‘바람조차 거리를 유지’해야 했다. 어떤 바람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믐처럼 깜깜히 안개 속을 헤매게 될지’ ‘봄은 영영 문을 닫을지’거리는 흉흉한 소문들이다.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심화 될수록 일상적 소소한 행복들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고 자연친화적 거리 가까워지기가 시작 된다. 사람들의 활동이 마비되기 시작하니 아이러니하게 자연은 더 살아나고 깨어나는 것을 본다.우리는 그동안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고 식물, 생물, 곤충, 동물들에게 너무 많은 학대를 가해 왔다. 바이러스는 그 대가인지 모른다. 앞으로 또 어떤 슈퍼 바이러스가 창궐할지 모른다.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은 봄을 깨우는 것이다 ‘봄의 문을 닫는 것을 막는 일’이다. 자연 환경을 잘 보전하고 우주 만물을 잘 소생케 하는 일이다.선한청지기로서 관리자로서 역할이 시대적 요구로 느껴진다. 그래야 꽃은 피고 봄은 오겠지.우리의 봄을 믿을 수 있겠지. 잃어버린 봄, 빼앗긴 봄을 되찾을 수 있겠지. 지연과 인류가 공존 공생하는 아름다운 동거를 믿어야 하겠지. -우동식 시인

농사는 자연이다 – 12

식물에 병해충이 찾아들면 식물은 어떻게 대처할까?

농사는 자연이다 – 12

식물에 병해충이 찾아들면 식물은 어떻게 대처할까? 하병연 이학박사/시인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 사람도 살다보면 질병이 오듯이 식물도 마찬가지로 생육 도중에 병이 찾아온다. 병해충이 찾아들면 식물은 그 자리를 피해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체 생존을 위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전략을 구축해 놓았다. 파이토알렉신(Phytoalexin)이라는 천연 항생제가 있다. 식물이 해충이나 병원균에 의해 공격을 받을 때 침략자들을 격퇴시키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 물질을 총칭해서 ‘파이토알렉신’이라고 한다. 해충이 식물체를 갉아먹거나, 즙액을 빨아먹을 때, 혹은 병원균이 식물의 세포벽에 달라붙어 식물세포에 가해를 하면 식물은 체관을 통해 비상 신호물질을 온 세포에 흘려보낸다. 그러면 식물은 상처부위에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 물질을 유도해 세포벽에 딱딱한 리그닌(Lignin) 물질을 층층이 쌓아 외부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성벽을 쌓아 올린다. 그리고는 항생제인 파이토알렉신(Phytoalexin)을 분비하여 상처 부위를 아물게 한다. 마늘의 알리신(Allicin)과 감자의 솔라닌(Solanin), 포도와 땅콩의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등이 대표적인 파이토알렉신(Phytoalexin) 물질이다. 이런 파이토알렉신 성분이 사람에게도 항암 치료 효과가 있음을 근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또한 상처부위에서 휘발성 화학물질인 테르펜(Terpene)이나 세키테르펜(Sequiterpene)을 훅훅 풍겨 주변에 있는 천적들이 그 냄새를 맡고 식물 쪽으로 달려와 해충을 잡아먹게 만든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숲속의 피톤치드(Phytoncide)에는 이런 물질들이 들어 있다. 식물 스스로 만든 방어 물질인 셈이다. 식물은 지상에서만 방어막을 치는 것이 아니고 지하에서도 적극적으로 외부 병해충을 막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식물의 잎에 해충 공격을 받으면 잎에서 발생한 해충 공격 신호가 뿌리까지 전달되고 뿌리 주변으로 해충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익 미생물을 끌어들인다. 유익 미생물은 ‘살리실산’ 같은 화학물질을 분비하고 그 물질을 다시 식물체 전체로 이동시켜 해충 공격을 막는다. 또한 토양 속에 있는 뿌리 공생 곰팡이인 균근(Mycorrhizae)을 통해 정상 식물에게 해충 공격을 알려주는데 정상 식물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천적을 부르는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자신을 보호한다. 따라서 식물은 외부 병해충이 침입하면 적극적으로 자기 방어를 하며 주변 정상 식물에게 병해충 침입을 알려 방비하게 하며 천적을 불러들일 수 있는 화학물질도 분비하여 자신 이외 외부 힘도 빌린다. 이런 현상을 지켜보면 사람 사는 세상이나 식물 사는 세상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병원과 약 처방과 같은 의료 서비스도 받을 수 없는 식물도 창궐하는 병해충을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방어막 시스템을 갖추고 주변 환경과 연합하여 보호막을 겹겹이 쳐서 야생에서 생존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창궐하고 있는 요즘 식물보다 월등하게 유리한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인 우리는 어떠한가? 휴대폰과 방송매체로 바이러스 침입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고, 개인 마스크 착용 및 위생 관리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으며, 단체 모임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되도록 가지 않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치료약 및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부 병해충에 대해 식물이 대응하는 만큼 사람도 대응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생존의 기나긴 길은 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 무사히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

금융칼럼 - 송금 잘못한 내 돈…

금융칼럼 -  송금 잘못한 내 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여수한려새마을금고 상무 김충열 얼마 전 밤늦게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하나 받았다. 거래처에 인터넷뱅킹으로 송금 한다는 게 그만 실수로 다른 사람의 계좌로 돈을 보냈다는 것인데 적은 금액이 아니어서 갑자기 앞이 캄캄하다고 하다는 것이다. 본의 아니게 타인의 계좌로 잘못 송금 하는 것을 ‘착오송금’ 이라고 한다. 나도 몇 년 전 이런 경험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착오송금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2019년 상반기에만 6만741건이며, 최근 5년간 40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실수로 돈을 잘 못 보낸 경우에는 신속히 해당은행에 전화해서 돈을 잘못 보냈다고 반환신청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은행에서도 사실을 알고 조치를 취할 수가 있고 피해를 줄일 수가 있다. 은행은 송금인이 반환신청을 하면 예금주(수취인)에게 연락을 해서 착오송금 사실을 알리고 돈을 돌려주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예금주(수취인)가 거부할 경우 은행 임의로 출금해서 돈을 돌려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착오송금으로 입금된 돈을 수취인이 마음대로 쓸 수는 없다. 착오송금으로 입금된 돈을 반환해 주지 않고 그 돈을 사용한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다. 수취인이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으나 그 과정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 되므로 송금할 경우에는 계좌번호, 금액, 예금주가 맞는지 꼭 확인하여 돈을 잘못 보내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기관에서는 착오송금과 관련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연인출제도’가 있다. 1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송금하면 수취인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할 경우에는 30분이 경과 해야만 출금할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송금하는 사람이 송금시에는 계좌번호, 금액, 예금주를 확인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착오송금’을 예방하고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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