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흐림속초22.6℃
  • 박무16.0℃
  • 흐림철원18.0℃
  • 흐림동두천16.6℃
  • 흐림파주16.8℃
  • 구름조금대관령16.9℃
  • 흐림백령도11.6℃
  • 구름조금북강릉22.4℃
  • 구름많음강릉23.3℃
  • 구름조금동해23.1℃
  • 박무서울15.4℃
  • 박무인천13.7℃
  • 흐림원주14.9℃
  • 구름많음울릉도20.6℃
  • 흐림수원14.0℃
  • 구름조금영월15.7℃
  • 흐림충주14.3℃
  • 흐림서산14.5℃
  • 구름많음울진20.6℃
  • 박무청주16.2℃
  • 박무대전16.0℃
  • 흐림추풍령15.8℃
  • 흐림안동18.1℃
  • 흐림상주18.7℃
  • 흐림포항21.5℃
  • 흐림군산14.2℃
  • 흐림대구20.3℃
  • 박무전주14.8℃
  • 구름많음울산21.0℃
  • 흐림창원21.2℃
  • 흐림광주16.7℃
  • 구름많음부산21.1℃
  • 흐림통영20.4℃
  • 흐림목포15.6℃
  • 구름많음여수19.6℃
  • 흐림흑산도13.8℃
  • 흐림완도17.8℃
  • 흐림고창15.3℃
  • 흐림순천17.4℃
  • 박무홍성(예)15.4℃
  • 안개제주16.5℃
  • 흐림고산15.9℃
  • 흐림성산21.0℃
  • 안개서귀포18.2℃
  • 흐림진주18.8℃
  • 구름많음강화15.5℃
  • 흐림양평15.3℃
  • 흐림이천14.6℃
  • 흐림인제16.8℃
  • 흐림홍천15.2℃
  • 구름많음태백18.5℃
  • 구름조금정선군17.2℃
  • 구름많음제천13.5℃
  • 흐림보은15.9℃
  • 흐림천안15.0℃
  • 흐림보령15.4℃
  • 흐림부여14.7℃
  • 흐림금산14.8℃
  • 흐림15.1℃
  • 흐림부안15.1℃
  • 흐림임실14.3℃
  • 흐림정읍15.0℃
  • 흐림남원15.8℃
  • 흐림장수13.3℃
  • 흐림고창군14.8℃
  • 흐림영광군15.6℃
  • 흐림김해시21.8℃
  • 흐림순창군16.2℃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2.7℃
  • 흐림보성군19.4℃
  • 흐림강진군17.7℃
  • 흐림장흥17.7℃
  • 흐림해남16.1℃
  • 흐림고흥18.6℃
  • 흐림의령군19.2℃
  • 흐림함양군16.1℃
  • 흐림광양시19.3℃
  • 흐림진도군15.6℃
  • 구름조금봉화17.4℃
  • 구름많음영주17.9℃
  • 흐림문경17.9℃
  • 구름많음청송군19.1℃
  • 구름많음영덕21.4℃
  • 흐림의성18.3℃
  • 흐림구미19.3℃
  • 흐림영천19.2℃
  • 흐림경주시20.7℃
  • 흐림거창15.2℃
  • 흐림합천18.1℃
  • 흐림밀양19.8℃
  • 흐림산청16.4℃
  • 흐림거제21.5℃
  • 흐림남해20.3℃
의료칼럼 - 테니스 엘보(Tennis Elbow)에 대해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의료칼럼 - 테니스 엘보(Tennis Elbow)에 대해서

테니스 엘보(Tennis Elbow)에 대해서

 

의료칼럼.jpg


이준형원장 허리,무릎,어깨 전문(자연한의원)

상완골 외상과염이라고 하는 테니스 엘보는 스포츠 장애의 일종으로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나 포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 팔꿈치 관절 바깥쪽, 즉 팔이 구부러지는 곳의 바깥쪽을 강력하게 사용하여 충격을 받을 경우 많이 발생한다.
테니스 이외에도 손에 물건을 쥐고 뒤트는 동작을 할 때 잘 생기는데, 빨래를 자주 짜는 주부, 천장 페인트칠을 자주 하는 목공 등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원인은 건성 조직의 단열 또는 퇴행, 테니스 등을 칠 때 받는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팔꿈치 주변의 인대가 부분적으로 충혈되거나 파열되어 발병한다.
테니스 엘보와 관련된 가장 큰 인자 중 하나는 연령으로, 30세에서 60세 사이에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 또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사이에서 발견되는 발병률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증상은 주관절 외측 상과의 동통을 호소하게 되고 손목 관절 및 수지 신전력이 약화된다. 팔꿈치 관절을 굽히거나 펴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수건을 짜는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약력도 저하된다. 저리거나 지각 마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팔꿈치 바깥 부위의 통증, 팔꿈치 바깥쪽 돌출된 뼈 주변이 저린 느낌, 손목을 젖히는 동작을 할 때 특히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치료법은 테니스 엘보가 생기면 며칠 간 팔목에 무리가 되는 동작을 삼가야 한다. 목에 거는 팔걸이를 2~3일 간 착용할 수도 있다. 은근한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더운 물 찜질이 도움이 된다.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으로 심하게 아플 때는 얼음찜질을 해 주면 좋다. 진통 소염제를 복용해도 도움이 된다.
의사가 판단해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수 있는데, 주사를 맞은 후 2일 간은 더 아플 수 있으며, 2~3주간은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오래된 테니스 엘보에는 물리 치료가 도움이 되며,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면 자극을 방지할 수 있다. 충분히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예방법은 힘껏 잡아야 하는 도구나 무거운 용품의 사용을 피한다. 등장성, 등척성 약력과 손목 굴곡, 신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다.
뼈에 붙는 근육 부위가 무리가 되어 생기는 질병이다. 따라서 근육이 약하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 테니스 엘보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