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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화)

여순국도 17호선 우량농지조성 현장, 물길 끊어놓는 속수무책 공사

-물길이 없어질 경우 도로. 철길 침수 피해 뻔하게 예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주민들 호소할 때 귀를 열고 응답하라" -폭우로 인해 토사가 철길 쪽으로 흘러내리고 안전장치는 전혀 없어 -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하지 않고 공사중'

여순국도 17호선 우량농지조성 현장, 물길 끊어놓는 속수무책  공사

-물길이 없어질 경우 도로. 철길 침수 피해 뻔하게 예상-"소잃고 외양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주민들 호소할 때 귀를 열고 응답하라"-폭우로 인해 토사가 철길 쪽으로 흘러내리고 안전장치는 전혀 없어 -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하지 않고 공사중' 계곡을 매립하고 있는 중. 여순국도 17호선 우량농지조성 현장,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충분한 배수로 공사가 없이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문제의 이 우량농지공사로 매립하면서 충분한 배수로 공사 없이 물길을 끊어놓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존의 물길을 끊고 새로운 물길로 바꾼다는 것은 기존의 물길보다 더 크고 완벽한 공사여야 할 텐데 현장은 정상적인 배수로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육안으로 봐도 한 눈에 알 수 있다. 도로와 인근 주택 사이에 비산먼지차단벽 없이 공사중 주민들은 이 위태로운 현장을 지켜보며 “물길이 없어질 경우 피해가 불보 듯 뻔하게 예상되고 있어 침수 공포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는 자리라서 폭우가 내릴 때마다 물이 제법 세차게 흐르고 있고 그 물길을 모두 잡을 수 없을 만큼의 큰비에는 도로가 잠기는 지역이다. 거센 폭우가 내린다면 이 지역 일대 도로와 철도가 침수되거나 무너질 수도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더구나 현장과 철길이 거의 붙어 있어 약 15M높이로 쌓고 있는 현장을 바라보는 철길이 위태롭다. 최소한의 보호조치도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폭우로 인해 토사가 철길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고 안전장치는 전혀 없다. 주민들은 “피해가 발생하고 사람이 죽는 인재가 생겨야지 단속할 것인가. 관계당국은 사고가 난 이후 외양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할 때 귀를 열고 응답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폭우가 쏟아질 경우 빠져나가지 못한 물로 일대가 침수가 되고 그 엄청난 물이 철길로 향한다면 그 어떤 끔찍한 상황으로 변할지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현장이다. 현장 점검 나온 10여명의 산단환경관리사업소 직원들과 민원인 한편, 이 날 현장에는 민원접수를 받고 발빠른 대책을 세우기 위해 산단환경관리사업소 담당자와 관계업무 여수시 직원 10여명이 현장에 함께 했다. 담당자는 "이 현장이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중'이라서 철저한 행정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향란기자

현장고발- 우량농지조성 명목, 단속의 눈 피해 ‘오염토사 불법매립’ 의혹

-웅천 대기업현장에서 배출된 오염토사 불법 매립 논란 -쌍봉천,ᆞ 소라천, 대포천과 연계한 수로와 연결 된 지역.. 토양. 수질오염 염려

현장고발- 우량농지조성 명목, 단속의 눈 피해 ‘오염토사 불법매립’ 의혹

-웅천 대기업현장에서 배출된 오염토사 불법 매립 논란-쌍봉천,ᆞ 소라천,ᆞ 대포천과 연계한 수로와 연결 된 지역.. 토양. 수질오염 염려 여순국도17호선 대포리 거북선주유소 건너편에 우량농지조성이라는 명목으로 웅천 대기업현장에서 배출된 오염토사가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어 논란이다. 제보가 들어온 이 곳처럼 농지를 불법 매립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현장 관리감독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지만 시정되지 않고 있다. 문제의 대포지역 우량농지조성 근처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 김씨는 “수질오염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토사는 유해수질오염물질 검증이 되지 않았다. 의문의 이 토사가 주변의 농경지에 유입될 경우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이니 지금 당장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곳은 특히 쌍봉천,ᆞ 소라천,ᆞ 대포천과 연계한 수로와 연결 된 지역이고 이 수로는 광양만 해역으로 연결되어 있어 광양만 해역이 심각한 오염물질에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지법 시행규칙 제4조 객토·성토의 기준에 따르면 ‘농지의 우량화 사업을 시행할 때는 인근 농지의 농업경영에 피해를 주지 아니할 것과 농작물의 경작 등에 부적합한 토석 또는 재활용골재 등을 사용해 성토하면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우량농지 개발을 한다는 명목으로 여수지역 건설현장에서 반출된 폐골재나 폐기물을 성토재로 불법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고 이와 같은 불법 매립은 이후 단속에 걸리더라도 원상복구완료가 100% 어렵다. 결국 그 피해는 주변 농가의 피해로 가게 된다. 여수시 관계자의 늦장 행정 대응에 토양과 수질오염이 염려가 된다고 지적하는 주민들은 “여수시는 웅천 대기업현장에서 배출된 오염토사 현장 또한 서둘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주 기자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국제행사 국내유치 승인

-COP26 영국글래스고에서 대한민국 유치 확정 이후 22년 상반기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전라남도. 여수시, 환경부 로드맵 파악 후 남해안.남중권 유치 대정부 건의 및 유치제안서 작성 등 발 빠른 대응 계획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국제행사 국내유치 승인

-COP26 영국글래스고에서 대한민국 유치 확정 이후 22년 상반기 국내 개최도시 공모-전라남도. 여수시, 환경부 로드맵 파악 후 남해안.남중권 유치 대정부 건의 및 유치제안서 작성 등 발 빠른 대응 계획 7월24일 여수에서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중심으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등 COP28대한민국 유치 기원 퍼포먼스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국내 유치승인 심사 결과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됐다. 2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승인이 떨어졌고 COP28 대한민국 개최로 정부가 본격적인 유치에 나서게 된다. COP28은 198개국 3만여 명이 찾는 국제 행사로 정부의 유치 의지와 개최지 확정이 관건이었는데 드디어 국제 행사로 확정되었고 국내 개최도시 공모는 21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OP26 영국글래스고에서 대한민국 유치 확정이 된 이후 22년 상반기 공모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등 국내외 여건에 따라 일전이 변경될 될 수가 있다. 이미 전남도와 여수시는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조직을 구성해 경남과 전남 10개 시.군이 함께 198개국 3만 여명이 찾는 이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유치되길 기원하는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을 펼쳐왔다. 특히 전남도와 여수시는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지역민들과 함께 COP28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정부차원의 국가계획 반영과 유치 선점을 위해 청와대‧환경부 등 적극적인 대정부활동을 펼쳤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영교 행정안전상임위위원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바 있다.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여수일보 인터뷰 및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고문 수락. 좌로부터 유희민 COP28유치위 홍보분과릴레이퍼포먼스 팀장, 오홍기 홍보분과 고문,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류중구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장, 김영주 탄소중립실천연대 한국본부 회장, 최향란 여수일보 편집국장 남해안·남중권은 지역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 등의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양한 기후적 특성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남해안·남중권 공동 유치 추진의 상징성 또한 높이 평가받을 것으로 본다.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 10개 지자체가 합심하여 공동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 간 공동연대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고 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앞으로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환경부 로드맵과 자체 심의 일정등의 동향을 파악하고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대정부 건의 및 유치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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