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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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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순사건특별법안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 주 부의장,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지역민이 겪은 고통과 억울함을 풀어 지역통합과 발전에 기여해야” 제안 설명 - ‘치유·상생을 위한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 - 주 부의장, “여야를 막론하고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 달라” 촉구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순사건특별법안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 주 부의장,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지역민이 겪은 고통과 억울함을 풀어 지역통합과 발전에 기여해야” 제안 설명 - ‘치유·상생을 위한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 - 주 부의장, “여야를 막론하고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 달라” 촉구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해,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 된 「치유와 상생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제안 설명을 마쳤다. 주 부의장은 여순사건이 발생한지 71주년이 되는 올해, 「치유와 상생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을 동료국회의원 105명으로부터 공동발의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최초 이 특별법안의 심사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관이었다. 하지만 이 위원회에서는 군의 항명에 의해 발생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법안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이에 주 부의장은 해당 법안이 군·경·민간이 모두 포함된 사건이기 때문에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서 행정안전위원회로 이송해 심사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동안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모두 3차례 발의됐지만 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국회에서 심의조차 제대로 못하고 무산 된 바 있다. 주 부의장은 이승만 정부 등 군사정권이 이 사건을 ‘여순반란사건’으로 규정해 지역민들을 반란세력으로 호도했으며, 이로 인해 여수와 순천지역공동체가 파괴되고, 지역발전에도 저해요인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오늘 주 부의장이 제안 설명한 특별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와 그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치유·상생을 위한 여순사건특별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하고, 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실행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지사 소속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특별법안은 위령사업과 계속 치료를 요하는 부상자를 위한 의료지원금과 생활자금도 지원하도록 하였고, 특히 위령사업, 여순사건 사료관의 운영·관리, 평화공원 조성 및 관리, 추가진상조사 및 문화·학술활동 지원, 유가족 복지증진 사업을 위한 재단설립에 정부가 자금을 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주 부의장은 “여순사건이 발생한지 만 70여년이 지나다보니 많은 증인들이 돌아가시고 증거물들이 사라지고 있어 특별법 제정으로 진상규명이 시급한 시점이다.”며, “여순사건의 진상이 추가적으로 조사되고 규명되어 희생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시켜 줌으로써 대립과 반목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공동체를 복원하여 국민통합과 상생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제안 설명했다. 또 주 부의장은 “이제는 여순사건특별법을 하루 속히 제정해서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우리 국회가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향란기자

여수최초국책기관 ‘CO2전환활용기술센터’ 개원 결실 맺어

- 지난 2016년 국회예산결산위원으로 활약할 당시 챙긴 예산 - 여수에 대기업 석유화학시설이 아닌 석박사급 고급인재들 20여명이 상근하는 국가연구시설이 최초로 입주 - 대전과 같은 고급 연구시설로 면모일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여수최초국책기관 ‘CO2전환활용기술센터’ 개원 결실 맺어

- 지난 2016년 국회예산결산위원으로 활약할 당시 챙긴 예산 - 여수에 대기업 석유화학시설이 아닌 석박사급 고급인재들 20여명이 상근하는 국가연구시설이 최초로 입주 - 대전과 같은 고급 연구시설로 면모일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이 지난 25일 ‘CO2전환활용기술센터’ 개원식에 참석하여 여수최초국책기관 설립을 축하했다. ‘CO2전환활용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동력인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이용주 의원이 국회예산결산위원으로 활약할 당시 챙긴 예산으로 여수산단 삼동지구에 설립됐다.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주관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건설재료·생활용품·신재생에너지 등의 시험·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이다. ‘CO2전환활용기술센터’개원과 함께 KCL호남본부가 광주광역시에서 여수시로 이전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삼동지구에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연구원 20여 명이 근무하며, 3개 기술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근무자는 70여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CO2전환활용기술센터’는 시험평가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 후 여수국가산단 기업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와 산업 부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의 시험·분석·평가와 품질 표준화 기준 설정, 검증과 인증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인 CCU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및 컨설팅 등이 가능해 신산업 창출의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이용주 국회의원은 “여수에 대기업 석유화학시설이 아닌 석박사급 고급인재들 20여명이 상근하는 국가연구시설이 최초로 입주했다”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의 핵심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의원은 “광주, 전남, 제주, 전북 지역을 총괄하는 KCL 호남본부가 지역과 함께 잘 성장하여 대전과 같은 고급 연구시설로 면모일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동지구에 더 많은 연구센터와 혁신기관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기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CL 호남본부 여수시로 이전…25일 개원식

2021년까지 사업비 221억 원 투입,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구축사업 추진 CO2 전환, 활용 기술센터 준공식 병행... 여수시장, KCL 원장 등 300여 명 참여 연구원 20여 명 근무, 3개 기술센터 본격 가동되면 70여 명까지 확대 예정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CL 호남본부 여수시로 이전…25일 개원식

2021년까지 사업비 221억 원 투입,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구축사업 추진CO2 전환, 활용 기술센터 준공식 병행... 여수시장, KCL 원장 등 300여 명 참여연구원 20여 명 근무, 3개 기술센터 본격 가동되면 70여 명까지 확대 예정 여수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호남본부가 광주광역시에서 여수시로 이전하고 25일 개원식을 한다고 밝혔다. KCL은 건설재료·생활용품·신재생에너지 등의 시험·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이다.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삼동지구에 사무실과 기술센터를 마련했다. 앞으로 연구원 20여 명이 근무하며, 3개 기술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근무자는 70여 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KCL은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해 삼동지구에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험평가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 후 여수국가산단 기업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와 산업 부산물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한다. 또, 제품의 시험,분석,평가와 검증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개원식은 삼동지구에서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KCL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KCL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개식선언, 경과보고, 환영사?축사,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이 이어진다. 이날 KCL은 개원식과 함께 이산화탄소 전환?활용 기술센터 준공식도 진행한다. KCL 관계자는 “KCL 호남본부는 광주, 전남, 제주, 전북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며 “기술센터가 이산화탄소 감축과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CL 호남본부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면서 “삼동지구에 연구센터와 혁신기관 등을 유치해 R&D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최향란기자

김영록 지사,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여수 현장투어

-22일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화태~백야 연결도로 등 점검 - ‘여수 선소유적 거북선 테마 공원’ 거북선 건조된 역사적인 장소, 국가 사적 제392호 지정된 곳

김영록 지사,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여수 현장투어

-22일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화태~백야 연결도로 등 점검- ‘여수 선소유적 거북선 테마 공원’ 거북선 건조된 역사적인 장소, 국가 사적 제392호 지정된 곳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 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여수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올해부터 2023년까지 327억 원을 들여 메모리얼가든, 테마영상전시관, 선소체험마을, 벅수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여수 선소유적 거북선 테마 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곳 선소는 거북선이 건조된 역사적인 장소로, 국가 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곳이다. 호국정신을 배양한 관광자원화가 기대된다. 김 지사는 이어 여수시 관계자로부터 진남관 인근 ‘전라좌수영 동헌 복원사업’, ‘방답진성’의 문화재 지정과 복원사업 계획, 사적 제523호로 지정된 ‘석보 정비’ 사업계획 등을 보고받고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마치고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국도77호선 단절구간 여수 화태~백야 연결도로 조성 예정지와 현재 공사 중인 화양~적금 연도교 현장을 방문했다. 여수 화태~백야 구간은 총연장 11.4km로 5천277억 원을 들여 여수 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등 5개 섬을 연결하는 도로다. 해상교량 4개소가 설치된다. 6월까지 KDI에서 사업적정성 검토를 마치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12월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해 2020년 초 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 공사로 발주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화양~적금 간 연결도로는 고흥 영남~여수 적금~낭도~둔병도~조발도~화양을 잇는 사업이다. 총연장 16.9km에 5개의 교량이 가설된다. 3천838억 원을 들여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고흥에서 여수 간 국도 77호선 미개통 해상구간 교통망이 완성돼 관광 편의와 섬,해양 관광자원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여수는 이미 모든 국민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핫 플레이스’로 성공한 관광도시 면모를 갖췄다”며 “목포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과 충무공의 호국정신 및 유적·유물, 여기에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여수가 더 큰 관광도시,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주기자

30층 아파트 건축 하겠다?... 여수시 화장동 주택조합비 17억 챙긴 …

-조합원 80여명 각각 2000~3000만원씩 피해

30층 아파트 건축 하겠다?... 여수시 화장동 주택조합비 17억 챙긴 대행사 대표 구속

-조합원 80여명 각각 2000~3000만원씩 피해 여수지역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조합원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17억여 원을 받아 챙긴 업무대행사 대표가 구속됐다. 조합원 피해자들은 80여명이 각각 2000만~30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준영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0일 아파트 조합원 수십명을 속여 돈을 챙긴 혐의(사기·업무상 배임)로 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 양 모(48) 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다. 구속된 업무대행사 양 씨는 2017년 3월부터 10월까지 여수시 화장동 한 부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축을 추진하면서 1종 주거지를 2종 일반지역으로 전환하면 30층짜리 아파트 건립이 가능하다고 속여 조합원을 모집한 뒤 80여 명으로부터 총 1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씨는 또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자금 중 일부를 광고 계약을 체결한 뒤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2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양 씨가 4층 이하로만 건립할 수 있는 1종 주거지인 부지를 2종 일반지역으로 전환시킨 뒤 30층짜리 아파트를 건축하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이면서 조합원을 모집해 대행비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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