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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권 건강권 지키기 위한 대포지역주민의 힘겨운 한 걸음

-여수국가산단 경계지역에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 요구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 21일 약 1시간 20분 동안 면담의 시간 갖여

생명권 건강권 지키기 위한 대포지역주민의 힘겨운 한 걸음

-여수국가산단 경계지역에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 요구-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 21일 약 1시간 20분 동안 면담의 시간 갖여 대포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주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하여 보상을 주장하는 시위가 아닌 유해물질 측정소 설치를 위한 멀고 힘겨운 길을 향한 한 걸음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걸음으로 21일 오후 3시경 약 1시간 20분 동안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면담의 시간을 갖었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800미터 거리로 여수국가산단과 직접 마주보고 있는 대포지역 환경를 설명하며 50년 간의 애로사항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하여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김상훈청장에게 세 가지의 건의문을 작성하여 전달했다. 건의문 내용은 첫째, 대포지역과 여수국가산단 경계지역에 특정대기 오염물질 측정소 설치를 요구한다. 대포 근처 공장에서 실제로 배출되는 특정유해물질 측정이 필요한 까닭이다. 둘째, 여수국가산단과 직통으로 800M의 지역에 위치한 여수대포지역과 같은 열악하고 시급한 지역을 우선순위로 지역환경실태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순위를 차별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 셋째, 전라남도 화학물질 알 권리와 안전관리 조례안이 2016년 6월 전국최초로 통과되었다.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안전사고 미연 방지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2016년 조례재정 이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어떤 시행과 조치를 하셨는지 알고 싶다. 이재환 대포2리 이장은 “새벽이면 우레와 같은 소음소리가 울리고 때때로 뛰쳐나가 사진을 찍었다. 어린 손자, 손녀들까지 대가족이 살고 있는데 어린 손자들을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살아도 되는지 고민이다. 흰 빨래를 널어둘 수가 없고 목이 아프고 아이들은 아토피로 힘들다. 주위엔 암환자가 늘어가는 이런 상황을 살펴주시라.”며 새벽마다 찍어둔 사진을 김 청장에게 보여주었고 김 청장은 사진을 꼼꼼히 살펴 봤다. 김 청장은 대포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환경실태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는 민관거버넌스와 다시 한 번 의논해보고 여수시와 협의를 하는 게 빠르다. 그래도 협조가 미흡하면 전남도와 협의하라. 환경청은 여수와 광양이 특별지역인 만큼 더욱더 철저한 관리감독을 하겠다. 지역주민들도 늘 감시의 눈을 멈추지 말고 의심적인 부분이 있다고 영산강청에 민원주면 즉각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일반적인 미세먼지와 같은 측정기와 달리 국가에서 설치하는 유해물질측정소 설치 부분은 국가에서 설립하는 부분이다. 이미 2021년 부터 5개년 단위계획으로 이미 설치될 장소가 남해와 제주로 정해져 있다. 여수는 여천동에 유해물질 측장소가 하나 설치되어 있다. 여수국가산단 사이에 산이 두 개나 있는 지역에 유해물질측정소를 설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측정치를 낮추기 위한 꼼수는 아니었는지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한편 여수대포지역발전협의회는 두 번째 걸음으로 오는 29일 여수시장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소라면 복산3리 S농장영농조합 일명 돼지아파트, 의문의 액체 무단방류 논…

-기타지역 배출허용기준치는 1ppm, 돼지아파트 측정해보니 162ppm -여수기후환경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소에 분뇨오폐수 분석 의뢰 해둔 상태

소라면 복산3리 S농장영농조합 일명 돼지아파트, 의문의 액체 무단방류 논란

-기타지역 배출허용기준치는 1ppm, 돼지아파트 측정해보니 162ppm -여수기후환경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소에 분뇨오폐수 분석 의뢰 해둔 상태 돼지분료로 의심되는 수상한 액체를 약 1시간30분 정도 무단방류(13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소라면 복산3리에 소재하고 있는 S농장영농조합 일명 돼지아파트가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인근주민이 돼지아파트에서무단방출 중인 의문의 액체를 채집하는 동영상 캡처 현재 여수시 기후환경과에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소에 분뇨오폐수 분석 의뢰 중인 내용물과 같은 액체 사)ECO-PLUS21은 S농장영농조합(이하 돼지아파트) 인근 주민들의 요청으로 19일 오후 8시30분경 환경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검사와 미세먼지측정을 했다. 현장 모니터링 중 공기포집기를 이용하여 돼지아파트부지 경계선상인 10M거리에서 냄새측정을 했다. 기타지역 배출허용 기준치는 1ppm인데 현장 측정은 162ppm으로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도 믿기 어려운 수치가 나왔다. 현장 풍향풍속 기타지역 기준치의 160배가 넘는 상상할 수 없는 수치 미세먼지는 당일 여수시의 측정발표에 3배가 넘는 아주나쁨의 결과치가 나왔다. 패널로 참석한 시민A씨는 “사람이 살기 힘든 악취다. 옛날 시골재래식 화장실도 이보다는 역겹지 않았던 것 같다.” 라고 하며 직접관능법 최악인 5등급에 체크를 했다. 다섯명의 패널 모두 5둥급에 표기를 했으며 악취에 헛구역질을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 직접관능법은 사)ECO-PLUS21 환경모니터링 3년 만에 처음 나온 최악의 결과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이곳은 지난해 2017년 12월21일 여수시장으로부터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허가를 받았다. 2018년 10월 15일 퇴비사규모를 120.75 ㎡에서 220.45 ㎡ 규모로 변경허가를 하여 같은 해 10월 22일 준공검사 완료를 하여 운영해 오다가 올해 7월 17일 다시 한 번 배출시설을 규모 변경을 했다. 인근 주민들은 “최고급 가축분뇨배출시설을 갖췄다는데 1년도 안 되어 이렇게 분료배출과 악취에 살수가 없다. 그런데 이곳에 2차 3차 돼지아파트가 허가를 받아 공사중이다.” 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여수시기후환경과 담당자는 “현재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소에 분뇨오폐수 분석 의뢰를 해둔 상태다. 기준치가 넘는 결과가 나오면 즉각 검찰수사 의뢰와 행정처분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단속을 나갔을 때 돼지아파트측은 당담공무원에게 “하필 점심시간에 정화시설이 막혀서 액비가 방출된 것 같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한다. 김영주기자

현장취재- 제주시 자립형 자원순환도시 조성 분리수거 ‘클린하우스’

-여수시, 폐기물관리 조례개정. 종량제 봉투 무게 기준 마련 ... kg 초과시 과태료부과, 포상금 3배 인상 -제주시,읍면 지역도 11월부터 폐기물 전면 분리수거시스템 구축 위해 총 사업비 24억3600만원 예정

현장취재- 제주시 자립형 자원순환도시 조성 분리수거 ‘클린하우스’

-여수시, 폐기물관리 조례개정. 종량제 봉투 무게 기준 마련 ... kg 초과시 과태료부과, 포상금 3배 인상-제주시,읍면 지역도 11월부터 폐기물 전면 분리수거시스템 구축 위해 총 사업비 24억3600만원 예정 제주시 클린하우스 여수시가 자원순환을 위한 대책으로 쓰레기 종량제 현실화를 위한 여수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지난 9일 전부 개정, 공포했다.종량제 봉투 무게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는데 50L는 10kg, 75L는 15kg, 100L는 20kg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포상금을 3배로 올린다는 대책이으로 집집마다 쓰레기 무게를 잴 수있는저울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자는 쓰레기 자원순환 도시의 모델이 되고 있는 제주시의 ‘자립형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대책’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제주, 클린하우스 요일별 분리수거 안내도 하고 지저분한 상황을 정리도 하고 제주시가 지구와 삶터를 지키는 자립형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대책으로 2017년부터 ‘요일별 쓰레기분리 수거’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루 체류 관광객이 10만 명이 넘는 제주, ‘요일별 쓰레기분리 수거’정책을 시행했지만 처음에는 주민들의 반발이 적잖았다. 하지만 제주시의 지속적인 캠페인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유리병류는 매일, 그리고 자원순환율이 높은 종이와 플라스틱류는 격일마다 배출이 가능하도록 시정하여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는 일이 없도록 보완을 했다. 제주, 음식물 버린 후 비닐봉투 버리는 녹색수거용 배치, 우측은 스티로품 수거함 제주시는 읍면 지역도 11월부터 폐기물 전면 분리수거시스템 구축으로 음식물 분리 배출수거가 된다고 한다. 제주시에 따르면 읍면지역인 애월, 한림, 구좌, 조찬읍, 한경면(우도,추자면 제외)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24억3600만원을 들여 8월부터 읍면지역 클린하우스에 음식물쓰레기 분리 수거용기와 개별계량장비(RFID)를 설치하는 공사를 추진진해 10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라서 제주 전역에서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폐기물 완전 분리 배출 시스템이 구축된다.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기 위한 청소차량 구입도 진행되고 있다. 제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대량발생 사업장216곳에 음식물 폐기물 자체 처리시설(감량기)을 보급한 결과 12t ~ 13t 감축효과를 보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감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고 했다. 제주시는 그 동안 클린하우스 악취와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을 상대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하고 엄격한 행정력과 클린하우스에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쓰레기 감소 정책이 힘겹지만 정착되어가고 있다. 여수시 여서동 주택가 집중 단속으로 많이 깨끗해진 상태 여수시 소호동 주택가,분리수거가 되기 힘든 상황 여수시 주택용 음식물 쓰레기 통 여수시 무선지구, 여전히 지저분한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문제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로 하루빨리 정착되어야하는 시급한 사항이다.여수시 또한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고 몇 년간 늘어난 관광객과 최근 중국발 쓰레기 중단의 예고와 함께 쓰레기와의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불법투기 근절을 위하여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와 음식물 혼합배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겠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집중 단속에 들어갔고 불시단속과 함께 일반비닐봉투 사용, 쓰레기 무단투기,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불법투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종량제 봉투 무게 기준과 포상금을 올리는 것을 대안으로 발표했다. 여수시는 쓰레기문제를 자원순환의 생존이 아닌 골치 아픈 행정의 하나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종량제 봉투 무게 초과 과태료라는 개정은 결국 골치 아픈 쓰레기 문제 시민들이 부담하라는 떠넘기기식 행정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들을 설득하고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여수시 행정의 의지가 아쉽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민주당 여수갑 정책페스티벌, 당원·시민 지역경제 등 21개 분야 정책건의…

-12일 여수상의서 당원·시민 150여명 모여 ‘정책페스티벌’ 개최 -투표결과…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KTX 송정-여수구간 신설 1위

민주당 여수갑 정책페스티벌, 당원·시민 지역경제 등 21개 분야 정책건의…

-12일 여수상의서 당원·시민 150여명 모여 ‘정책페스티벌’ 개최-투표결과…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KTX 송정-여수구간 신설 1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패스티벌’이 당원과 시민들의 집단지성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정책패스티벌’에 제안된 다양한 지역과 당 발전을 위한 정책 중 지역경제분야 ‘구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KTX 송정-여수 구간 신설’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택됐다. 여수갑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 여수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권리당원 및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월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된 정책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과 당원들은 총 21개 정책을 제안했다.먼저 해양수산 분야는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동항 재정비 및 돌산 신기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 건의, 수입 수산물의 수입량 조절과 유통 관리에 대한 정책을 건의했다. 또 지역경제 분야는 원도심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 연등천 활용, KTX 광주 송정역-여수 구간 복선 전철화 사업 추진, 생활안전 분야는 여수산단 있는 여수에 산재전문병원 설치 여수산단 사고 발생 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공유토록 하는 정책이 제안됐다. 관광발전 분야는 민관합동 마케팅 추진단 구성을 논의했고, 다문화 분야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 실시, 결혼 이주여성 검정고시 준비반 확대 필요정책이 당원들과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문화체육 분야는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치료 지원, 전라선 옛 철길 활성화를 위한 헌수운동을 제시했으며,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이행 분야는 청년 주도형 정책 개발 참여, 청년 Hub 운영을 통한 청년 정책 반영을 제안했다. 주거환경 분야는 원룸 쓰레기장 의무 설치 조례 제정, 도시가스 확대 설치 보급을 주장했으며, 총선승리 분야는 생활밀착형 SNS벨트 구성, 감성 소프트웨어 개발을 건의했다. 회의에 앞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토론 후 참석자들은 참신한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하기 위해 지역위원회는 현장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지역경제 분야 의견이 7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관광발전 분야가 56표로 2등, 생활안전 분야가 43표 얻어 3등을 차지했다.이날 제안된 각 분야의 정책들은 여수갑 지역위원회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채택할 예정이며, 전남도당을 거쳐 중앙당에 적극 건의키로 결의했다. 주철현 지역위원장은 “시민들과 당원들께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의견 많이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미처 생각지 못한 다양한 생각과 여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눈에 읽히는 소중한 의견들은 한마디도 버리지 않고 잘 모아 전남도당과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주기자, 사진 진준규기자

인터뷰 -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는 마음 '당당한 여수 만들기' , 주승용…

여수-남해만 연결되면 모든 길이 여수로 연결되는 것!

인터뷰 -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는 마음 '당당한 여수 만들기' , 주승용국회부의장을 만나다

여수일보가 '길은 이어져야 한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완공을 통해 동서화합 상생의 장으로 발전 시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주승용국회부의장(3일)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주부의장의 여수를 위한 정치 인생과 무한도전 행보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다. 3일 인터뷰 사진 *여수- 남해 해저터널 가능한가? -여수,고흥 연륙.연도교를 20년 전에 공사 한다고 했을 때, 백야-화태 사업 한다 했을 때, 10명 사는 섬에 천억, 이천억 투자하여 다리 연결하자 했을 때는 가능하다고 했는가! 대한민국을 짧은 시간 안에 발전시켰던 것이 과거 수도권 중심의 개발이었다면 여수를 발전시켰던 것은 2012여수국제박람회를 위한 SOC 구축이라고 할 수 있다. 낙후된 전라도 그 중에서도 전라도 맨 끝에 있는 여수에서 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먼저 박람회장 접근을 위한 각종 SOC 구축이 시급했고 SOC 광역 도로교통망 확충에 사활을 걸어야 했다. 여수는 동아시아 최대의 화학단지라고 일컬어지는 여수국가산단이 있음에도 여수로 진입하는 교통편은 구불구불 국도 17호선이 유일했다. 원유 수송의 경우 철도를 이용하긴 했지만, 고속도로 하나 없는 여수의 현실은 어떻게 지금까지 왔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였다. 전라선 복선전철화 공사에 3000억원이 투입되었고, 대단위 SOC 구축을 위해 시는 박람회장과 연계한 도로망 확충에 지방채를 발행하기도 했다.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의 분산과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는 시내 도로망의 확충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당초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정부 건의 등에 힘썼지만 지방도라는 특성 탓에 국비 지원은 어려웠다. 지금의 여수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서 특수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해양관광 휴양레저수도' 건설에 중점을 두고 활기찬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소속돼 여수권역 SOC확충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여수-남해 해저터널도 불가능하다고 치부할 일이 아니다. 여수-남해만 연결되면 모든 길이 여수로 연결되는 것이다. 금년 정기국회 때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을 1차 목표로여수가 동서, 좌우로 균형있게 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1997년 군수시절 2010년 국제해양박람회유치건의 공문 *2012년 이후 관광객 1300만이 찾는 빛의 도시 여수가 되었다. -내가 2000년에 돌산대교 경관 조명을 했을 때 그 때는 우리나라 최초였다. 돌산대교 다리에 LED로 불쏜다고 하니까 미친놈이라고 했다. 지금의 빛의 도시 여수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 여수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다. 이십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나라 모든 다리에 야간 조명을 실시하고 있다. 그때 당시 행자부에서15억원의 예산을 받아와서 7억을 여수 조명으로 썼다. 진남관 조명에 4천만원 나머지로 돌산대교 조명시설설치를 했다. 20년이 지났고 이번에 돌산대교 조명을 재설치 한다.여수에 관광객이 머물게 하려면 호텔같은 숙박시설이 들어와야 하는데 투자하는 곳이 없었다. 문선명씨를 붙잡고 여수가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곳이라고 설득하여 지금의 콘도와 호텔이 지어졌고 그 후로 많은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여수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다. 향일암 일출제를 만들어서 1996년에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만들었다. 전남 도의원으로 시작해서 여천군수, 여수시장, 국회의원4선까지 지역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했던 결과가 10년 20년이 지난 지금 빛의 도시 여수, 1300만 관광의 시대를 열수 있었다. 무한 잠재력을 지닌 여수, 천혜의 자연 축복의 땅 여수는 우리나라의 발전 해양강국으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남해안 중소도시 여수를 세계 속의 일류도시로 견인해내는 매우 중요한 일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제1회 향일암 일출제 *남태평양 빗물식수화사업 추진을 위해 외교활동은 어떤 것인가 -8월10일 부터 18일 까지 6박9일의 일정이 잡혀있다. 유엔지속가능 개발목표 중 여섯번째 목표인 물과 위생에 관하여 남태평양국가들의 정상급 인사들과 논의를 하고 우리나라 물관련 기술를 교류하고 빗물식수시설설치를 지원하고 올 예정이다. 또한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제2차 세계대전 시에 솔로몬 헨더슨 비행장에 투입되었던 한국인 강제징용 희생자에 대한 추모식 행사를 개최하고 올 예정이다.우리나라도 영산강 유역 등 전국의 유역을 통합한 물관리가 시급하다. 환경부, 국토부, 농림부, 행안부로 분산되어 있는 물관리를 통합하여 지속가능한 물순환과 기후변화 대응의 전략을 세워야한다. 21세기는 물전쟁 시대가 될 것이다. 여수바다 기름유출 사건 현장 *여수국가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조작사건에 대한 조사가 국회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본다. -일명 '짬짬이' 셀프조작사건은 올해 최고의 큰 환경사건이다. 이번 조작사건에 대한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와 관리감독의 주체인 정부와 지자체의관리소홀이 근본 원인이다. 중요한 것은 대기업이 앞으로 지역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이냐, 관련법을 어떻게 개정을 할 것이냐가 관건이고 이 문제를 국회 국정조사에서 다뤄질 것이다. 여수지역구 의원으로서 책임감 가지고두 번 다시는 '짬짬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징벌이 따르도록 하겠다. 현재 법개정 작업 중인데 정기국회 때 우선 응급조치라도 해야하기에 서둘러 법개정 착수에 들어갔다. 현행제도는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받는 기업이 측정대행업체를 직접 선정하는 구조로 측정대행업체가 '을'이 되고 측정받는 기업이 오히려 '갑'이 되어 있다. 대기오염물질 조작을 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업체선정및 대금지급을 기업이 아닌 공공기간,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직접하도록 하여 지자체가 관리감독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10월쯤 국정감사에 사건관련 책임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책임을 물을 것이니 백배사죄하고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여수를 알리기 위해 시장시절 만든 여수해양문학상 *30여년 정치인생 어떤 길이었는가.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라는 마음으로 정치 인생을 살았다.긴 정치여정에서 어찌 즐거움만 있었겠는가. 무수한 시련을 시,도민과 함께 해왔다. 대화는 상대가 납득할 때까지 했고, 때로는 장엄한 폭포와 같은 용기를 냈으며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와 인내와 끈기를 잃지 않으려 했다. 그리고 유유히 바다로 흐르는 '대의'가 삶의 지표다. 무한도전, '당당한 여수'를 만드는 길을 시.도민과 함께 묵묵히 함께 걸을 것이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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