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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화)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낙뢰 정전 복구 작업 중 기름 유출 확인

오전 3시 33분, 낙뢰로 일부 공정 정지 벙커씨유 유출 확인…해경과 업체 측 오일펜스 설치로 방제 작업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낙뢰 정전 복구 작업 중 기름 유출 확인

-오전 3시 33분, 낙뢰로 일부 공정 정지 -벙커씨유 유출 확인…해경과 업체 측 오일펜스 설치로 방제 작업 ▲벙커씨유 유출 방제 작업 현장 금일(16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여수1공장이 낙뢰로 인해 정전된 복구 작업 중 기름이 유츨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3시 33분 낙뢰로 인해 여수1공장 154KV 변압기 3/4번이 정전되어 일부 공정 가동이 정지, 복구 작업 중 오전 5시 8분경 정유3팀 76공정 파이프랙의 배관 한 곳에서 병커씨유 누출을 발견, 유수방지막을 설치해 자체 방제작업 중 폭우로 인해 오전 7시 30분 경 공장 외부로 유막이 유출된 것이 확인 됐다. 유출된 벙커씨유는 하천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경과 업체 측은 오일펜스를 설치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오후쯤 정상 가동이 예상되는 공정의 중단 규모는 전체의 20%로 추정되고 있으며, 업체 측에서는 기름 유출이 정전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 새벽부터 전남 지역에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황. 기상청은 금일 여수시의 총 예상 강수량을 30~80mm(많은 곳은 100mm)로 예상하며 여수시에 오전 2시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오전 4시 호우경보로 변경, 오전 6시에 다시 호우주의보로 변경했다. 현재(오후 12시 37분)는 다시 호우경보로 변경되어 행정안전부에서는 하천 주변,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접근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대피 권고를 받는 즉시 대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황은지 기자

주철현 의원,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공식선언…내달 4일 선출

김원이·조계원 의원 불출마, 합의·추대와 지지의사 표명 주 의원, “당원 중심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받는 민주당으로 혁신·노력할 것”

주철현 의원, 전남도당위원장 출마 공식선언…내달 4일 선출

-김원이·조계원 의원 불출마, 합의·추대와 지지의사 표명 -주 의원, “당원 중심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받는 민주당으로 혁신·노력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마친 주철현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갑)이 전남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초 출마를 예상했던 김원이(전남 목포시) 의원과 조계원(전남 여수시을) 의원이 불출마하며 합의추대 형식의 단독출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원이 의원은 도당위원장에 대한 경선이 바람직하지 않다며 출마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주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고, 조계원 의원은 여수발전을 위한 공동공약 등 상생 차원의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15일 전남도의회 후보등록을 마친 주 의원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지역기업 부진 등 총체적 소멸위기에 처한 전남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경제를 살리고, 동서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민주당의 근거지라는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 의원은 5대 공약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과 체계적 선거지원으로 2026년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윤석열 정권을 철저히 견제하고 전남도당이 민주정권 창출에 선봉 ▲전남도, 22개 시군 지방정부 및 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자치분권 실현 ▲당원 중심 도당 운영과 지구당 제도 부활로 당원주권시대 개막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전남 시범사업 발굴 및 2026년 지방선거 공통 공약 제시 등을 내걸었다. 주 의원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최종 심판인 다음 대선에서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정권을 되찾아 한다”며, 대선 승리의 교두보인 2026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당이 민주당 압승을 이끄는 선봉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주 의원은 “전남도당위원장이 되면 당원 중심의 민주당, 도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혁신하고 노력하는 전남도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내달 4일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전남도당개편대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황은지 기자

여수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06억 원 부과…16~31일까지 납부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 대상 13만 1,771건

여수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06억 원 부과…16~31일까지 납부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 대상 13만 1,771건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1,771건에 대해 약 406억 원을 부과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이다. 단,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나, 2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소유자에게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에서 납세자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조회해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다. 또, 농협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는 ARS(☎142211)를 통해 납부,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시 관계자는 “7월 말에는 ARS 접속량이 많아 납부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말일은 피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의 7월 정기분 재산세는 411억원이었으며, 올해 인근 지역인 순천시의 244억 원의 재산세가, 광양시의 경우 238억 원의 재산세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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