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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일)

어선어업분야 CO2를 잡아라, 친환경 장비 보급

-연근해어업법 허가 어업인으로, 안전장비 구입 비용 50~60% 지원받을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노후기관 대체, 어선 안전, 복지 등 설비 지원 -연근해어업 허가 보유 어업인, 2월 15일까지 신청

어선어업분야 CO2를 잡아라, 친환경 장비 보급

-연근해어업법 허가 어업인으로, 안전장비 구입 비용 50~60% 지원받을 수 있어-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노후기관 대체, 어선 안전, 복지 등 설비 지원-연근해어업 허가 보유 어업인, 2월 15일까지 신청 여수시가 어선 안전을 위해 지원한 레이더 장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어가의 연료비 절감과 생산효율 증가, 탄소배출량 감축 등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으로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어선어업분야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품목은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LED등(燈), 유류절감장치, 노후기관 대체, 어선 안전, 복지 등을 위한 장비·설비(GPS플로터, 어군탐지기, 레이더, 양망기 등) 등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업법 제41조에 따른 연근해어업(근해‧연안‧구획)허가를 받은 어업인으로, 안전장비 구입 비용의 50~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 수산경영과,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물품납품일로부터 5년간 매각, 교부 목적에 위배되는 용도사용,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에 해당되는 경우 보조금을 반납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선어업분야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소와 어가경영 개선,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9년에 130여 척, 5억 9천여만 원, 2020년에는 170여 척, 8억 원 상당의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를 지원했다. 최향란기자

김수동이 만난 사람, 왼손셔터 사진작가 정태환 님

-나에게 ...밥 한 끼 함께 하자 -나는 ....올 해는 나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세요

김수동이 만난 사람, 왼손셔터 사진작가 정태환 님

-나에게 ...밥 한 끼 함께 하자-나는 ....올 해는 나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세요 정태환 사진 작가 장애정도가 심한 왼손셔터 사진작가 정태환 님을 만났다. 2014년부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진전시회를 하셨는데 2020년도엔 코로나19로 전시를 하지 못했다. “너는 차가 있어서 참 좋겠다”라고 하시며 작은 전기자동차를 중고로 구입하고 싶다고 하신다. 작은 차라도 있으면 가고 싶은 곳을 언제든지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한다. 2019년 전시 포스터 지난 1년 동안 작품 준비를 해왔는데 전시를 하지 못하니 안타깝고 서운하다. 정태환 작가는 나와 평소에 사진을 서로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긴 머리에 기타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보여주시며 당신께서 젊었을 때 기타리스트로 밴드 활동을 했을 때라고 말하며 사진을 남겨서 이렇게 회상하고 추억에 잠긴다. 정 작가의 모습에서 빈센트 반고흐의 자화상이 떠오른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산다”라고 말하는 정 작가는 아픈 몸이지만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진 작업을 하고 하루를 묵묵히 이어 간다. 장애인의 삶, 여수의 일출 등 정태환 작가의 사진 작품 오늘도 나에게 “밥 한 끼 함께 하자”는 말씀을 하신다. 나도 정 작가님께 말한다. “올 해는 나의 사진 모델이 되어 주세요” 김수동 시민기자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전남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50억 투입

-12개소 37㏊ 조성…연 6.2t 미세먼지 저감 기대 -여수 옛전라선 폐철도 등(7ha) ,순천 율촌산단 등(7ha),광양 폐철도 등(7ha) 등 -노후산단과 폐기물처리장, 생활권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 억제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하는 역할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 전남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50억 투입

-12개소 37㏊ 조성…연 6.2t 미세먼지 저감 기대-노후산단과 폐기물처리장, 생활권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 억제-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하는 역할 전라남도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 및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비로 전국 최다인 350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산단과 폐기물처리장, 생활권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억제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라남도의 올해 사업비는 총 350억 원으로 지난해 150억 원보다 2배 이상 증액됐으며, 올해 전국예산 1천 471억 중 가장 많은 24%를 차지했다. 사업은 도내 12개소 37㏊ 규모로 추진되며, 시․군별로 ▲목포 옥암수변지역(2ha) ▲여수 옛전라선 폐철도 등(7ha) ▲순천 율촌산단 등(7ha) ▲광양 폐철도 등(7ha) ▲곡성 겸면 농공단지(3ha) ▲보성 폐국도(2ha) 등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순 화순천(1ha) ▲강진 쓰레기매립장(1ha) ▲영암 대불산단(1ha) ▲무안 남악신도시(2ha) ▲ 함평 축산농공단지(1ha) ▲신안 자은 쓰레기소각장(3ha) 등에서도 사업이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수종선정과 식재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대상지들의 사전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후박, 아왜나무, 홍가시 등 상록활엽수와 함께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이 설계에 반영돼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숲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37ha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연간 6.2t의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17년 1ha의 숲이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도시숲의 부유먼지와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부유먼지 25.6%, 미세먼지 40.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형 그린뉴딜 실현과 도민 녹색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며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산림청 국비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수 국가산단과 광양 명당산단, 목포 대양산단, 순천 율촌산단 등 총 14개소에 250여억 원을 투입해 24.4㏊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했다. 하효정기자

금호석유화학, 무료의치지원사업 행복미소 전파에 앞장서다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32,619천 원의 후원금 전달 -만 65세 미만 복지 위기가구 발굴 병원 진료와 의치 치료비 지원 -송석근 부사장, 지원 받는 모든 분들 행복한 삶 되찾을 수 있는 기회 되길

금호석유화학, 무료의치지원사업  행복미소 전파에 앞장서다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32,619천 원의 후원금 전달-만 65세 미만 복지 위기가구 발굴 병원 진료와 의치 치료비 지원-송석근 부사장, 지원 받는 모든 분들 행복한 삶 되찾을 수 있는 기회 되길 금호석유화학(부사장 송석근)이 2016년부터 여수시 저소득 중장년층을 위한 무료의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행복미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송석근 부사장이 19일 여수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직원들이 급여의 일정금액을 십시일반 모으고 회사가 1:1로 매칭한 모금액 32,619천 원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치아 손상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만 65세 미만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해 병원 진료와 의치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의지를 북돋아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복귀와 자립의 의지를 심어주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송석근 부사장은 “치아의 결손은 건강 악화를 초래함은 물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리를 빼앗고 삶의 의지를 떨어뜨린다”며 “지원을 받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무료의치 지원사업은 회사 임직원들에게도 보람과 기쁨을 주는 뜻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은 정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복지대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극대화 된다”며 “매년 무료의치지원 사업으로 복지대상자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시는 금호석유화학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무료의치지원 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3명의 대상자에게 9천 2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층 의료보험료 대납 및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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