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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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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장미아파트재개발 폐사토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데....

-의혹의 폐토사 매립 현장, 세륜시설 작동 않고 ‘먼지 날리는 배짱 공사’ -재개발 현장 폐토사 외부 유출 문제없는가? -인근 주민, 시가 사실상 방관해온 것은 아니냐 의혹과 눈총

현장고발 -장미아파트재개발 폐사토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데....

-의혹의 폐토사 매립 현장, 세륜시설 작동 않고 ‘먼지 날리는 배짱 공사’-재개발 현장 폐토사 외부 유출 문제없는가? -시 도시미화과, '철저히 조사 하겠다' 입장 표명-인근 주민, 시가 사실상 방관해온 것은 아니냐 의혹과 눈총 하루에도 수십번을 여러대의 대형트럭이 반복적으로 한꺼번에 토사를 붓고 있어 먼지가 일고 있다 9일 오후 2시경 소라면 복산리 1290-1 근 매립현장이다.하루에도 수십대의 대형 트럭이 여천동소재 장미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반출된 폐토사를 실어 나르고 있다. 그런데 매립 작업하는 과정에서 세륜시설을 작동 시키지 않고 있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환경 오염을 시키는 작업 현장이 포착되었다. 폐토사반출용 대평덤프트럭 기사는 "장미아파트재개발 현장에서 나온 폐토사는 다른 곳에서는 받아주질 않아 이곳 매립지로 들어오고 있다"고 제보했다. 다른 현장에서는 받아주지 않는 의혹 많은 폐토사는 도로와 농로로 유입되고 있다. 기자가약 한 시간 밀착 취재 하는 동안 매립 현장에는무슨 이유인지 세륜시설을 작동 시키지 않고 있었고 대형덤프트럭 십여대가번갈아 드나들면서 흙이 유입돼 도로를 오염시키고 먼지가 일고 있다. 덤프트럭 기사가 세륜시설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현장감독자로 보이는 사람이 돌을 던지며 세륜장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고함을 질렀고 덤프트럭들은 세륜장 옆으로 이동하여 빠져나가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왼쪽에 세륜시설이 있지만 가동하지 않고그 옆으로 그냥 빠져나가고 있는 덤프트럭들 9일은 휴일이고 해당 현장은 단속기관의 눈을 피해 폐토사를 매립지로 옮기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들어 여수시 도시미화과에 민원을 넣고 기자와 함께 장미아파트재건축현장 방문을 건의 했지만 거절당했다. 시관계자는“현장 점검을 했고 육안으로 볼때 장미아파트에서 유출된 폐토사에는 문제가 없다” 였다. 몇시간 후 도시미화과 담당자는"장미아파트 폐토사 및 폐기물에 대하여 다시 검토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엄밀히 검토하여 조사하겠다는 도시미화과의 의지를 믿고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공개해주길 기다린다. 시는 건설폐기물 매립에 대한 토사의 오염도를 검사하고 불법매립 등에 조사를 해야하고 시민들이 의혹을 느끼고 민원을 제기하면 적극적인 단속과 조치를 취해야한다. 또한 시는 비산먼지 발생문제 해결을 위하여 저감시설과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을 상시 점검해야한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단속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모습으로 봐서는 시가 사실상 방관해온 것은 아니냐는 의혹과 눈총을 사고 있다. 의혹과 논란이 더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여수시 도시미화과의 철저한 조사를 기대한다. 최향란기자. 촬영 김영주기자

‘제4회 숲속힐링음악회’ ... 무장애나눔길에서 음악회 개최

-미평동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 5백여명 관객 힐링의 시간

‘제4회 숲속힐링음악회’ ... 무장애나눔길에서 음악회 개최

-미평동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 5백여명 관객 힐링의 시간 충화밴드, 서혁신뮤지션(좌), 백충화단장(우) 제4회 숲속힐링음악회가 미평동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에서 5백여명의 관객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8일)됐다. 꿀벌들의 장구 동서발전(주)호남화력 봉사팀 이번 제4회 숲속힐링음악회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고고장구 ‘꿀벌들의 장구’팀(김옥경 외 3명)이 신명나는 장을 펼쳤다. 시낭송 주명숙시인, 여수시립합창단 단원 8명(강길준, 송영숙, 서계명, 유슬기, 오현웅, 장현주, 김석철)과 여수국악단 해금 조아랑, 대금 노석기연주자가 참여했고 주관인 충화밴드 백충화단장, 김영주, 서혁신, 최향란, 음향 강기우 단원 등이 참여하여 가을이 깊어가는 숲속에서 시민들을 위해 펼치는 음악회였다. 시낭송 주명숙시인 여수장애인종합복지관 천중근관장은 "이 무장애나눔숲에서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어 기쁘다. 장애인들이 스스로 들어와 음악회를 즐긴다는게 쉽지 않는데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셔서 가능했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수시립합창단 해금 조아랑연주자 오늘 음악회가 펼쳐진 행사장은 여수시가 미평동 봉화산 삼림욕장에 ‘무장애나눔길’ 1.6km를 조성한 곳이다.‘무장애나눔길’이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을 말한다. 시는 2017년과 2019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녹색자금 6억 78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올해 사업은 이미 조성된 숲길 0.8km에 또 다시 0.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지금 현재는 마무리 작업이 남아 있는 상태다. 대금 노석기연주자 한편, 숲속힐링음악회는 여수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 사)eco-plus21과 충화밴드 주관, 한국동서발전 주)호남화력본부 후원으로 여수 미평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에 마련된 공간에서 교통약자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봄, 가을 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대한민국 청춘이여! 세계를 꿈꿔라' 글로벌 한상의 노하우 대공개

-세계한상대회 오는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 -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앞두고 10월 21일 전남 여수에서 한상CEO특강 진행 - 대한민국 위상 높인 한상들의 성공 경험 나누며 한상의 도전과 개척정신 소개 예정

'대한민국 청춘이여! 세계를 꿈꿔라' 글로벌 한상의 노하우 대공개

-세계한상대회 오는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 -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앞두고 10월 21일 전남 여수에서 한상CEO특강 진행 - 대한민국 위상 높인 한상들의 성공 경험 나누며 한상의 도전과 개척정신 소개 예정 국내 최대 한민족 경제대회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은 청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특별한 특강이 여수에서 펼쳐진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상(韓商)을 초청해 10월 21일(월)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으로 ‘한상CEO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청춘이여! 세계를 꿈꿔라'라는 주제로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상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10월 21일(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는 유럽의 대표 한상인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이 나선다. 같은 날 순천대학교에서도 인도네시아에서 오피스 서비스 분야를 개척한 SUITE 김은미 대표가 강연한다. 청소년을 위한 특강도 진행된다.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활동하고 있는 AL KAUS 김점배 회장이 여수 충무고등학교를 방문해 한상으로서 세계 진출 경험을 나누고 도전과 개척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당당히 세계로 나아가 장차 해상왕 장보고를 비롯하여 서갑호(일본), 김종림(미국), 최재형(러시아) 등과 같은 한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0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전라남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영주기자

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 전라선만 소외

- 전라선 고속화 외면, 서울~여수만 유일하게 3시간대 - 선로도 없는 김천~거제 서부경남KTX는 김경수 취임 후 예타면제 -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호남차별 - 여수 관광객 수 급증하며 전라선 철도승객 6년간 3.7배 증가 불구 - 전라선 고속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 전라선만 소외

- 전라선 고속화 외면, 서울~여수만 유일하게 3시간대- 선로도 없는 김천~거제 서부경남KTX는 김경수 취임 후 예타면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호남차별- 여수 관광객 수 급증하며 전라선 철도승객 6년간 3.7배 증가 불구- 전라선 고속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시 을)은 “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 전라선만 소외돼 있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호남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진주를 거쳐 거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72㎞의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가 올해 1월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에서 거제가 2시간대로 연결되면 서울~여수 구간의 전라선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3시간대 이동구간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는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조사 때는 B/C가 0.72,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을 분석하는 분석적 계층화법(AHP) 종합평가가 0.5를 넘지 못하는 0.429를 기록해 퇴짜를 맞았던 사업이었지만, 김경수 지사 취임 7개월 만에 총사업비만 4조7,000억 원인 대규모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어, ‘김경수 KTX’라고도 불리고 있다. 주 부의장은 “‘경제성 없음’ ‘재무적 타당성 없음’으로 이미 낙제점을 받은 사업이 불과 2년 만에 ‘지역균형발전’이란 명분으로 예타면제 사업에 선정됐다”며 “정권차원의 특혜 논란을 낳고 있고, 명백한 지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정부 정책은 내륙의 대부분 지역을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철도로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거제가 2시간대로 완성되면, 2028년 이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3시간대로 남는 곳이 전라선인 여수권 지역이다. 주 부의장은 “정부의 목표인 철도 2시간대 생활권에서 여수만 제외된다면 이것이야말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의 호남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해 최근 4년 연속 1,300만 관광객을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1,500만을 상회하는 등 남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했다. 이에 따라 여수가 종착역인 전라선 철도승객은 2012년에 비해 2018년 기준으로 3.7배가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하지만 여수까지는 현재 서울 기준 KTX가 3시간이 소요돼 관광 수요 창출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이는 전라선인 전북 익산~여수 구간이 시속 120㎞로 달리는 반쪽짜리 고속철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여수를 2시간대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익산~여수 구간인 전라선의 ‘KTX 전용선 신설’이나, ‘철도 직선화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 주 부의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전라선만 제외지역으로 남는다면 전국 2시간대 철도 생활권은 완성되기 어렵고, 지역균형발전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전라선 KTX 속도 개선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의지”를 촉구했다. 김영주기자

국감장 대신 해외 골프친 GS칼텍스 허세홍대표

-증인 변경 신청…3당 간사 합의로 2일 전체회의에서 '증인 변경' 의결 -여수산단 오염물수치 조작사건 국감 LG화학 신학철, GS칼텍스 허세홍 등 CEO 증인 철회

국감장 대신 해외 골프친 GS칼텍스 허세홍대표

-증인 변경 신청…3당 간사 합의로 2일 전체회의에서 '증인 변경' 의결-여수산단 오염물수치 조작사건 국감 LG화학 신학철, GS칼텍스 허세홍 등 CEO 증인 철회 GS칼텍스 허세홍대표 GS그룹 4세 경영인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당초 국정 감사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해외 출장을 갔다는 이유로 국감 당일갑자기 증인 명단에서 빠졌는데 사실은 해외에서 골프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GS칼텍스 허세홍은 지난 달 10일 여수에서 여수시민들에게 ‘몰래 사과’를 하더니 국감대신 ‘몰래 골프’를 친 것이다. 국회 산자위는 당초 GS칼텍스가 배출가스 측정 업체와 짜고 공해물질을 마음대로 내뿜은 문제에 대해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며 재벌 4세인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등 업체 대표들을 대거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런데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 국감 당일인 2일 아침 갑자기 증인 명단에서 빠졌다. 해외 출장 때문에 출석할 수 없다는 이유로 증인철회가 요청했고 이에 여야 간사들이 받아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러나 GS 칼텍스 허세홍 대표는 1일 낮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유명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한 고급 골프장에서 혼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허 대표를 비롯해 CEO 증인 철회를 해준 경위를 둘러싸고 의혹이 일고 있다. 해마다 국감 때면 재벌가의 주요 증인들은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불출석하고 유력한 여야 의원들이 눈감아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이번에도 산자위 일부 국회의원이 GS그룹과 결탁해 GS 칼텍스 허세홍 대표를 증인 명단에서 빼준 것으로 알려져"GS칼텍스는 물론 해당 국회의원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논란이 일고 있다. 증인 변경이 되지 않은 CEO 중 임병연 대표는 부사장급이다. 김창범 전 한화케미칼 대표는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만 맡을 예정이고 이구영 부사장이 지난 1일부터 후임자로 선임된 상태다. 이 부사장은 신임 대표이사지만 여수산단 사건 당시 실무 총괄책임자라고 볼 수 있다 산자위 여당인 민주당 간사인 홍의락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증인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지난 1일 입장을 바꿔 산자중기위 간사들에게 증인을 실무자 수준으로 변경해달라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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