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신호기 이설 민원을 몰래 해결해주려다가 해당 지역 주민에게 덜미를 잡힌 여수시 행정에 특정인의 이익 추구를 위한 ‘도 넘은 특혜’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일보에서 해당 현장을 찾아 문제를 고발하고,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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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9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