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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백야로타리클럽, 장애인단기거주시설에 후원 손길-후원금 100만 원 전달·환경정리 봉사 ▲국제로타리클럽 여수백야로타리클럽,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에 후원금 전달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아룸(원장 정윤정)이 28일 국제로타리클럽 여수백야로타리클럽(회장 강미아)으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여수 백야로타리클럽은 28일 오후 2시에 회원들과 함께 시설 주변 환경정리를 진행하였으며, 배수로 정비를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아룸에 전달했다. 강미아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그레이팅 안전 덮개 설치로 쾌적한 배수로 정비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도 여수백야로타리는 장애인시설에 지속적인 초아의 봉사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백야 로타리클럽은 2020년 창립했으며, 여수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단기거주시설에서 자원봉사를 비롯한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한편, 여수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아룸은 2022년에 개원,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자 장애인에게 단기간 거주 공간과 사회문화 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을 위한 가족음악회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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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이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듭니다▲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장 정온유 현재 소방에서는 재난의 복합화,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하여 국가책임에서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함께 실천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추진 중에 있다. 위 3가지 단계를 통하여 국민과의 소통과 다각적인 참여로 수요자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현시키고, 재난의 복잡화 및 예측 불가능성의 증대로 대국민적 안전교육 중요성을 부각하고자 한다. 이처럼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재난대응·대처 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한 수요자별 교육을 추진하는 것으로, 5세 미만의 유아기부터 60세 이상의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세워 신체·인지적 특성 등을 반영하여 교육방향을 운영한다. 일상 및 재난 시 대응활동을 위한 총 4가지 분야(응급처치·화재안전·생활안전·재난안전)로 집중화하여 소방안전가이드를 제작하고 배포한다. 일반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메타버스 119안전체험관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반복체험으로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고, 특히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멀티미디어북을 활용하여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자 한다. ②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자기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교육 및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하는 것으로, 자기 주도학습 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인력 운영을 활성화 시키고, 지속가능한 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대국민 맞춤형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지정(9~10월) 및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③정부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민관협업을 통한 공동가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장애인 안전확보 능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관계부처와 민간 협업으로 청소년 및 외국인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이처럼,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넘어 국민이 참여하고, 체험 중심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관계부처의 협업을 통해 안전을 보장하는,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을 확산하여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해보길 기대한다. 정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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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개회-3월 20일까지 6일간 개회 … 각종 안건 심의 및 처리 -김영규 의장 “기회가 주어졌을 때 준비를 확실히 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얻을 수 없어” … 비자득기(備者得機) ▲(좌) 진명숙·이미경·홍현숙·주재현·송하진 의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가 15일에 2024년 두 번째 회기인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2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동의안 등 26개 안건을 처리하고, 상임위별 현장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15일과 20일에는 본회의를 개최, 18일에는 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회의를 진행한다. 각 상임위별 현장활동은 19일에 예정되어 있다. 안건으로는 △여수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여수시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조례안 △여수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안 △여수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 등으로 상임위별 회의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날 진행된 5분 발표에서는 진명숙 의원이 ‘장군도 뱃길 복원을 통한 테마섬 조성’을, 이미경 의원이 ‘건설기능인력 양성 등을 위한 건설기능학교 건립 제안’을, 홍현숙 의원이 ‘망마 근린공원 생태공원으로 활성화’를, 주재현 의원이 ‘차후 조성되는 택지개발 지구에 체험형 놀이공간 조성’을, 송하진 의원이 ‘장애인 가정 출산 양육 정책 대안 필요’를 제안했다. 김영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모든 일의 성공은 명확한 목표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사자성어 비자득기(備者得機)를 들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COP33 유치, 르네상스 시민운동 등 기회가 주어졌을 때 준비를 확실히 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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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커피 한잔 어때요?’ 찾아가는 음악회 즐거움 선사-여수시립합창단, 여수시문화홀로비에서 첫 공연 -나른한 점심시간, 달콤한 음악으로 힐링 ▲여수시립합창단 '봄, 커피한잔 어때요?' 공연 현장 여수시립합창단이 3월 13일(수) 12:20 여수시문화홀로비에서 시민들에게 ‘봄, 커피 한잔 어때요?’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이 문화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몇 년 전부터 실시해 온 기획연주회로 봄소식을 알리고자 준비한 봄 노래한 마당이다. ‘목련꽃’, ‘봄이 오면’으로 시작한 음악회는 다양한 무대를 펼쳐 나른한 점심시간에 달콤한 음악이 있는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관객들은 에스토커피와 협업으로 무료 제한한 커피 한잔과 함께 봄 내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다. 독창, 듀엣,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의 다음 공연은 3월 20일(수) 12:20 여수지방해양수산청로비, 3월 27일(수) 10:30 여수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각각 무대를 선보인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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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갑 ‘동네 변호사 손훈모’ 친명 누르고 본선행 확정▲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후보 제22대 4.10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손훈모(54세) 예비후보가 김문수(55세)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8시30분 광주 서구갑과 전남 목포, 고흥·보성·장흥·강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 지난 사흘간 진행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손훈모 후보는 '동네변호사'로 10여 년간 지역에서 활동을 하면서 순천장애인연합회 등 고문변호사를 맡아 정의롭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그는 본선에 진출하면서 다시 한번 '순천 발전'을 위한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당대표 특별보좌역인 김문수 예비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한편, 손 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순천태권도협회·순천장애인연합회 고문변호사 등을 맡고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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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여수공장, 빛을 나누는 6년의 발자국-전기시설 보수서비스 ‘함께 멀리 밝은 세상’ 6년째 진행 -소라면 독거노인 4세대를 찾아가 노후주택 전기수리 봉사활동 펼쳐 ▲’함께 멀리 밝은 세상’ 나눔을 진행한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한화솔루션 여수공장(안인수 총괄임원)이 전기시설 보수서비스인 ‘함께 멀리 밝은 세상’을 6년째 이어오며,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한화솔루션 여수공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은 소라면 독거노인 4세대를 방문해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계전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독거노인 가정의 오래된 형광등을 철거하여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오래된 전선과 콘센트를 점검 및 교체했다. 전기수리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형광등이 오래돼 어두웠는데도 교체할 엄두가 안 났는데 LED 전등으로 교체해 주셔서 정말 잘 보여서 좋다”며 감사를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우리들의 작은 재능으로 어르신들이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함께 멀리 밝은 세상’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용길 소라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한화솔루션 봉사단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는 살기 좋은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봉사단은 2018년부터 ‘함께 멀리 밝은 세상’ 봉사를 매월 진행, 현재까지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 45여 가구에 전기시설보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소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체육대회 개최, 관내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용품 지원, 사랑 나눔 김장대축제,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어린이환경지킴이 양성 교육 지원 등 지역 사회의 복지와 시민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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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연 ‘봄, 커피 한잔 어때요?’-여수시립합창단, 문화 향수의 기회 제공 몇 년 전부터 실시해 온 기획 ▲여수시립합창단 공연 팜플렛 이미지 여수시립합창단이 지역의 기관 3곳을 찾아다니며 ‘봄, 커피 한잔 어때요?’ 공연을 선사한다. 독창, 듀엣,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3월 13일(수) 12:20 여수시문화홀로비, 3월 20일(수) 12:20 여수지방해양수산청로비, 3월 27일(수) 10:30 여수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각각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는 에스토커피와 협업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커피 한잔과 함께 봄 내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여수시립합창단 관계자는 “문화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몇 년 전부터 실시해 온 기획연주회다. 봄의 소식을 알리는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듯 여수시립합창단이 겨우내 준비한 봄 노래로 한해의 출발을 알리고자 한다”는 기획의 뜻을 밝혔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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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주) 후원, 2024년 가나헌 우프학교 출발!-가나헌 우프학교 입학식 성공적 마무리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후원, 세 번째 개교 ▲여수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 우프학교 입학식 지난 4일 여수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원장 김명례)의 우프학교가 세 번째 개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프학교는 ‘우리들의 프로그램 학교’의 줄임말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꾸준히 다닐 수 있도록 ‘평생학교’를 만들어보자는 뜻을 모아 만들어진 가나헌 자체 프로그램으로,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손영원)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중증장애인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가나헌 우프학교와 동행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명례 원장은 “우프학교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주신 금호미쓰이화학㈜ 덕분에 올해도 가나헌 중증장애인들이 우프학교 안에서 더 큰 꿈을 갖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존중 및 사회통합 활동으로 플라워·뷰티·베리어리프원데이클래스·요가 5개 동아리를 신설하여 폭넓은 활동을 할 예정이라 큰 설렘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금호미쓰이화확㈜ 여수공장은 ESG경영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내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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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 바다까지,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재개장-3월 1일부터 개장…사이트 통해 온라인 예약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봉황산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 야영장이 3월 1일부터 개장된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장을 위해 폐쇄되었던 휴양일 1, 2 야영장이 폐쇄기간 동안 시설물 보수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휴양림 내 야영장은 산과 바다를 끼고 푸른 초목과 넓은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동절기 기간 동안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 야영장 시설물을 보수하여 휴양림을 이용하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대비를 마쳤다. 휴양림 이용 요금에 대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등에 다양한 할인정책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여수시민에게 비수기 평일 숙박시설(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이용 요금 3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휴양림 관계자는 “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봉화산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은 ‘여수 봉황산자연휴양림’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61-643-918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여수시 웅천지구에 소재한 ‘웅천야영장’도 동절기 휴장기간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재개장에 돌입한다. 김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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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디지털소외계층 소방안전교육 실시-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연기 소화기 체험 교육 등 진행 ▲여수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현장 사진 여수소방서(서장 박원국)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디지털 소외계층(고령자, 장애인부모, 한부모가정 등)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3달 여의 교육 기간동안 여수소방서 소방안전강사 및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소방공무원들이 강사로 나서 디지털 소외계층 45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컨설팅을 수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및 119신고방법 ▲고령자 및 디지털기기 사용불편 소외계층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연기 소화기 체험교육 ▲소방안전 관련 채널 설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있다.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 소방공무원들은 “디지털 소외계층이나 매체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 더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