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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22년 통합허가사업장 실무자 간담회 개최-통합허가사업장 71개소 대상, 통합허가 이행사항 및 애로사항 논의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 유도 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오는 29일(화) 오후 2시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관내 통합관리사업장(71개소)*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대기·물·폐기물 등 7개 개별법의 10개 인·허가를 통합관리(‘20년 26개소 → ’21년 54개소, → ‘22년 71개소) 간담회는 허가조건 등 통합허가사항 이행 및 위반사례 공유, 굴뚝자동측정기기(TMS) 가동현황, 대기오염도 검사 시 사업장 협조사항, 통합관리 제도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통합허가사항 이행여부 등과 관련해서는 석유화학․철강 업종이 많은 여수·광양산단(50개소, 75%)에 대해 이동식 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광학가스이미징(OGI) 카메라* 등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하여 오염지도 작성 등 모니터링 강화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 적외선 센서를 사용해 열화상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메탄, 육플루오르화항, 이산화탄소, 냉매 등의 산업용 가스를 감지하여 시각화하는 원리 또한, 굴뚝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45개사업장 289개 굴뚝의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감시 및 관리 결과를 공유하고, TMS가 미부착된 굴뚝에 대해서는 대기오염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일부 안전이 취약한 곳이 있어 안전사다리 설치 등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운영 시 자발적인 환경관리 개선과 사업장 여건에 맞는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여 관내 환경오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며, 사업장 1:1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통합관리사업장에서 화재·폭발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발생이 최소화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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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물환경관리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4대강청 2021년 환경기초조사연구사업 주요 4개 과제 연구결과 발표 -학계, 연구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주요 연구성과 공유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11월 29일(화) 14시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유탑부티크호텔에서 수질환경 DB 구축 및 유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해 수행한 ’환경기초조사연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기초조사연구는 4대강 유역환경청이 유역내 수환경 DB 구축 및 오염원 진단 등 유역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강 등 4대강 수계별 수계관리기금으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유관기관, 대학 등 약 60여명이 참여하여 각 수계별 주요연구 성과 및 향후 추진 연구과제 등을 공유한다. 1부에서는 호남대학교 송창수교수(좌장) 진행으로 각 수계별로 1개 과제를 선정하여 총 4개 과제를 발표한다. 영산강청에서는 광주제1하수처리장 방류수의 질산화 문제를 연구한 「영산강상류 오염원인 조사 및 관리방안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2부에서는 각 수계별로 앞으로 5년간(’23~‘27) 추진하게 될 환경기초조사사업 5단계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5단계 기본계획의 연구과제에는 통합물관리에 의한 수량 및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에 의한 홍수·가뭄 등 재해 극복을 주제로 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물환경관리체계 선진화’,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기반 강화’,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 ‘안전한 물환경 기반 조성’ 등 4개 핵심전략에 촛점을 맞추어, ‘18년부터 4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환경기초조사연구를 추진해 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4대강 유역환경청이 그간 추진한 환경기초조사연구 보고서를 환경부디지털도서관*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 환경부 홈페이지 → 발행물 → 환경부디지털도서관 ** 물환경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물환경데이터 → 물환경연구보고서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4대강 공동 성과발표회를 환영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관계자들이 우수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연구결과가 영산강을 포함한 4대강 물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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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지자체 합동으로 일회용품 감축 캠페인 추진-11월 24일부터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행 -관내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 800여개 매장 대상 홍보·계도 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11월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전남 등 지자체와 함께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 약 800개 매장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현장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가 사용금지 품목에 추가되고 대형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에서도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을 안내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첫 번째는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보이지 않게 하고, 두 번째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의 ’일회용품 사용 안 함‘을 기본값으로 설정하여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일회용품을 원하는 소비자와 매장 직원 간의 불필요한 갈등 등을 해소하기 위해 1년간의 지도와 안내 중심의 계도를 실시하여 사업자의 자발적 감량을 유도하고 제도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개별 매장과 대형가맹점(프랜차이즈)이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캠페인도 시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recycling-info.or.kr)에서 참여신청서를 제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개편하여, 일회용품 줄이기 제도 안내와 더불어 캠페인 참여 방법, 이행사항, 기타 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화상담실(1660-1687)도 운영 중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감량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면서, “사업장에서는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소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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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광주광역시, 수돗물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광주·전남 주요 댐 물 부족 심각, 생활 속 물 절약 동참 호소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광주·전남의 지속적인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 1인당 20% 물 절약 실천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1월 23일 광주광역시와 함께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을 광천사거리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남 시민의 상수원인 주암·동복댐이 내년 3~5월이면 고갈될 위기 상황이라는 점을 알리는 한편 ▲수도꼭지 조절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모아서 빨래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집중 홍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암댐과 동복댐 예년 저수율*은 주암댐 평균 56.8%, 동복댐 평균 60.0% 정도였으나, 올해는 주암댐 31.8%, 동복댐 32.1% 정도에 머무르는 등 평년 대비 매우 낮은 실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강수량이 평년 대비 매우 적은 상황으로 내년 초에는 제한 급수와 함께 단수 상황까지 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생활 속 물 절약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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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8호 2022년 10월 25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0월25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성황리에 개최>https://bit.ly/3TvOH24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만권 주요기업 공장장 간담회 개최>https://bit.ly/3DCqOAF ▶여수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https://bit.ly/3D5sPDE ▶정기명 여수시장, 추곡수매 현장 찾아 농민과 소통 행보>https://bit.ly/3f2TFEs ▶여수 향일암, 소라면 소외계층에 ‘자비의 나눔 쌀’ 후원>https://bit.ly/3N1AEPj ▶이우범 전)전남대학교부총장, 기후변화위기 대응교육 수료식 특강 "스마트한 해양문화도시" 열려>https://bit.ly/3N4nh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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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만권 주요기업 공장장 간담회 개최-화학사고 예방 철저, 통합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실태, 가뭄 대응대책 관련 논의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0월 24일(월) 광양만권 주요기업 20개사 공장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광양만권 공장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화학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올 9월 이후에는 연속하여 3건이 발생하는 등 철저한 사고예방 및 대응방안이 요구되어, 전년도까지 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공장장 간담회를 올해 20개사로 확대하여 개최하였고, 화학사고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고취뿐만 아니라, 통합허가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이행실태 및 계절관리제 시행준비, 여수광양지역 가뭄 대응 대책 등의 주제도 함께 논의하였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화학사고의 경우 주변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됨과 동시에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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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2호 2022년 9월 26일(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9월26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제4회 미평동민 한마음 축제’,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끝나>https://bit.ly/3LGkmec ▶여수소방서, 화재 신속한 대처로 16명 전원 구출>https://bit.ly/3dG1mQk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김광용 신임 청장 부임>https://bit.ly/3r5Zcwm ▶영산강환경청, 영산강길 안전․환경라이딩 캠페인 추진>https://bit.ly/3UGdYI0 ▶여수, 순천, 광양 ‘남도바닷길 캠핑대전’ 예약하세요>https://bit.ly/3fkLfbf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시에서 10월 7일 개막>https://bit.ly/3SsRGY4 ▶여수시 소라면, 자율방범대와 위기가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bit.ly/3RhfR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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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영산강길 안전․환경라이딩 캠페인 추진-영산강 59km구간, 150여명 탄소중립․안전수칙 준수 자전거 대행진 -영산강길 안전 취약구간 7km구간 85억원 투자 노면 등 정비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야외 활동이 잦은 가을을 맞아 영산강자전거길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탄소제로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산강자전거길 안전․환경라이딩 캠페인을 추진한다. 먼저, 9월 25일 일요일 오전 8시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보관리단, 지역 자전거동호회(에코바이크․광주라이딩 등) 등과 공동으로 동호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다짐,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등 결의문 낭독 후 광주광역시청→ 죽산보 → 승천보까지 59km 구간을 자전거로 대행진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2개월간 영산강길 주요 구간 집중 안전점검, 안전라이딩 등 표지판 설치․정비(17종 1,047개), 잡목 및 예초, 영산강길 여행지도․불편신고․안전수칙 배포 등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신속 보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자전거길 130km(담양댐~하구둑) 중 단절되었거나 안전이 취약한 나주시 동강면․진포동 등 약 7km구간에 대해 85억을 투자하여 노면 등을 정비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자전거동호회 등으로부터 주요 취약구간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영산강자전거길 6개 관리기관간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개선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담양습지, 장록습지, 억새군락 등 남도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누리고,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자전거길 안전․환경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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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전남대학교 연구교수,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과 여수시 대응 방향 관련” 특강-여수시 탄소중립 3대정책 “저탄소화, 친환경산업, 에너지전환”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소개 ▶지난27일 여수상공회의소 4층 홍보관에서 기후위기대응 환경강사양성 9강 진행중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하고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사회적기업 에코플러스21이 공동 주최, 진행하고 있는 기후변화위기대응 강사양성 과정에 문영수 전남대학교 연구교수가 연단에 섰다. ▶문영수 전남대학교 학술연구 교수 문영수 교수는 탄소배출은 다양한 산업분야와 생활속에서 발생하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며 기후변화위기로 이어지면서 자연재해와 지구생태환경 변화, 생태환경 교란 등 예측 불가능한 변화가 발생 한다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2050탄소배출 제로화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며 국제사회가 정한 엄격한 규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탄소세를 부과하는 등 통상무역 관계에서 탄소중립 부담이 아닌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교수는 여수시는 산업도시의 특성상 많은량의 탄소배출이 발생하지만 기후 위기대응에 앞장서는 모범 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여수시 탄소중립3대 정책인 도시구조의 저탄소화, 친환경산업, 에너지전환,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소개했다. 또한, 최초로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탄소중립실천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진행을 맡은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이용건 이사장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촛불이 어둠을 밝히듯이 교육생 각자가 탄소중립실천 전도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특강에는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 정광선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 이달승 소방서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장,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김회재, 문영수 전남대학교수가 명사특강으로 초청됐다. 마지막10강은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관리청장 특강이 예정됐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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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0호 2022년 7월 8일(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7월8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여름철 수난구조 훈련 실시>https://bit.ly/3RcGIX7 ▶영산강청, 오존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https://bit.ly/3AAPYhU ▶여수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민관 협업조직’ 운영>https://bit.ly/3bYvm95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청소봉사에 구슬땀>https://bit.ly/3yLND29 ▶명진기공, 여수시 둔덕동에 사랑 가득 ‘마스크’ 후원>https://bit.ly/3Il1VKq ▶“남해화학, 여수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가나헌에 백세미 후원”>https://bit.ly/3o5Be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