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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꽃길 마라톤하며 탄소중립 실천해요~-(사)탄실연과 여수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나서 -‘2050탄소중립실현’ ‘COP33대한민국유치기원’ ‘탄소중립에코플로깅’ ▲2050 탄소중립실현 및 대한민국유치 홍보한 여수시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2023년 12회)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여수시 기후생태과와 함께 14일(일) 개최되는 제13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에서 2050탄소중립실현 및 ‘COP33대한민국유치기원’ 퍼포먼스와 ‘탄소중립 에코플로깅’ 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MBC 경남과 MBC 여수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있으며 섬진강을 사이에 둔 경남도와 전남도, 하동군, 광양시가 공동으로 준비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영·호남 체육행사다. (사)탄소중립실천연대는 매년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여 3천 여명의 참가잗르을 대상으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지구 지키기와 자연순화 인식을 홍보, 생활 속의 자원절약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등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COP대한민국 유치 기원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12회 행사에는 여수시 기후생태과와 함께 마라톤 참가자와 관객들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탄소저감에 동참하고 COP33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릴레이퍼포먼스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제13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 루트 1) 5KM 신원둔치 주차장 → 매화마을(반환점) 2) 10KM 신원둔치 주차장 → 매화마을 → 송정공원 인근(반환점) 3) 하프 신원둔치 주차장 → 매화마을 → 송정공원 → 죽천마을 인근(반환점) 4) 풀 신원둔치 주차장 → 매화마을 → 송정공원 → 죽천마을 → 하천마을 →옥천농원 인근(반환점) 이번 행사는 오전 8시 정각에 시작하며 현장 접수자는 시상에서 제외된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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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4월 11일(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野, '22대 총선' 압승...여수 갑 주철현, 을 조계원<https://m.site.naver.com/1lCrl ▶조화로운 교권-학생 인권의 첫발, 지역교권보호위원회<https://m.site.naver.com/1lEf8 ▶여수시민의 안전을! 여수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 3위<https://m.site.naver.com/1lEd3 ▶여수소방서, 선박추락사고 구조출동 나서 1명 안전구조<https://m.site.naver.com/1lEmi ▶영산강, 봄철 자전거길 안전하게 달려요~<https://m.site.naver.com/1lEee ▶역사의 섬 거문도, 국가등록문화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나<https://m.site.naver.com/1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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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4월 9일 (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해경,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섬 지역 투표함 안전 수송<https://m.site.naver.com/1lzfG ▶수려한 움직임, 오동도 음악분수 10일부터 운영 재개<https://m.site.naver.com/1lzgu ▶대마·양귀비 등 마약류 몰래 재배 집중단속<https://m.site.naver.com/1lzdn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 피해자 신평옥 선장, 주종섭 도의원에 감사패 전달<https://m.site.naver.com/1lzeM ▶깨끗하고 안전하게! 여수IC 교차로 터널 청소<https://m.site.naver.com/1lzh9 ▶찾아가는 환경교육 ‘함께 만드는 미래, 슬기로운 기후위기’<https://m.site.naver.com/1lz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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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교육 ‘함께 만드는 미래, 슬기로운 기후위기’-(사)탄소중립실천연대, 2024 초등학교 기후위기 이해 프로그램 -미래세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탄실연 ‘청소년환경지킴이7기’의 순천만생태교육관 VR체험(4월6일) (사)탄소중립실천연대(이하 탄실연)가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육으로 2024 초등학교 기후위기 이해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미래, 슬기로운 기후위기’를 진행한다. 여수시교육지원청과 협력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미래, 슬기로운 기후위기’는 탄실연이 2023년에 배출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강사’ 심화과정 수료생 19명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일상 속 푸른지구 만들기를 실천하는 미래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며 접수한 학교 일정에 따라 환경강사가 찾아가 대면 수업 진행으로 초등학교 눈높이에 알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탄실연 교육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미래세대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푸른지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탄소중립 환경강사 전문가 심화 과정’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여수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여수유치와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19명의 환경전문강사를 양성한 바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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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4월 8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여수는 36.28%<https://m.site.naver.com/1ltZj ▶‘청소년 환경지킴이 7기’ 순천만습지생태+ 수업 진행<https://m.site.naver.com/1lu0N ▶소리와 함께, 예울마루 <장도의 소리를 담[닮]다> 워크숍 진행<https://m.site.naver.com/1lucI ▶“안전한 통학 길 함께 지켜주세요!”<https://m.site.naver.com/1lvyJ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15일부터 견인 조치<https://m.site.naver.com/1lvzD ▶‘하수처리수 관로공사’ 공사개요판은 어디에?<https://m.site.naver.com/1lv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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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수 관로공사’ 공사개요판은 어디에?-여수시의 ‘시민 배려없는 행정’, 시공사의 ‘안전불감증’ -여수시 방관과 묵인, 불편은 시민 몫 -공사 관계 차량 도로 점용, 교통체증 심각 ▲4월5일 공사관계차량이 도로를 막고 있어 차량 정체 심각 ▲4월8일 취재 이후 변화된 공사현장 ▲뒤늦게 현수막을 내걸은 여수시 여수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관로 설치공사 지역인 신기동에서 쌍봉사거리 현장에는 공사개요판이 없는 몰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개월째 진행되는 공사만으로도 차량이 정체되고 불편한데 게다가 공사중인 작업자들이 도로를 점용,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심각하게 유발하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지만 여수시의 방관과 묵인으로 불편함은 시민의 몫이다. 공사개요판도 없이 진행되는 공사장 현장, 안전표지판도 허술하고 교통 마비로 사고의 위험까지 있는 무분별한 공사 강행은 여수시의 시민 배려없는 행정과 시공사의 안전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냈다. 도로에는 ‘공사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그 흔한 현수막 한 장도 없던 여수시가 뒤늦게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늦장 수습을 하고 있지만 이미 화난 민심의 눈총은 여전하다. 시민 이모씨는 “결국 언론에 제보하고 기자가 나서니까 행정이 움직이는것인가”라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는 행정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일보는 지난 5일 여수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관로 설치공사가 진행중인 신기동에서 쌍봉사거리의 차량 정체 심각성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제보가 있어 취재를 나선바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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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지킴이 7기’ 순천만습지생태+ 수업 진행-자연순환마을학교 환경교육, 기후위기 문제와 탄소중립의 필요성 -호기심과 함께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 직접 깨닫는 현장형 교육 ▲6일 진행된 자연순환마을학교 '청소년 환경지킴이 7기' 활동 자연순환마을학교 ‘청소년 환경지킴이 7기’가 6일(토) 순천만습지생태공원에서 첫 번째 수업인 생태체험에 따른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자연순환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여수시교육지원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키우고 가르치며 삶 속에서 앎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최하고 있다.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문제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그에 알맞은 지식, 인식, 실천태도를 함양시키고 있다. 체험을 통한 현장 학습으로 청소년 환경지킴이와 환경기자단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고 올해 7기가 형성되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청소년환경지킴이 7기는 순천만 습지의 다양한 갯벌생물과 철새들을 살펴보고 VR공간과 교육체험실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자연순환마을학교 관계자는 “청소년환경지킴이가 탐방한 170만 평 갈대밭은 강물이 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갈대나 퉁퉁마디 같은 습지생물이 군락과 농게, 조개, 꼬막 등 순천만의 갯벌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함께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을 직접 깨닫는 교육환경이다”고 말하며 “청소년환경지킴이 7기는 생태 체험과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지할 것”이러고 말했다. 청소년지킴이 7기 이준호 학생은 “현장체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1분이 60초인 게 너무 속상하다. 1분이 120초면 더 많이 순천만의 생태와 환경을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즐거워하며 다음 교육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교육은 ‘푸른 지구 만들기 독서토론’과 ‘환경다큐 영상교육’, ‘여수바다와 고흥바다 찾아가기’, ‘여수환경도서관 밤하늘별자리체험’ 등이 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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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여수는 36.28%-전국 사전투표율 31.28% -전남 41.19%로 전국 1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전라남도 사전투표율 제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참여가 역대 최고로 나타났다. 지난 5일~6일 실시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 31.2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율인 36.93%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로,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보다 4.59% p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평균으로는 전남이 41.1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전라북도 38.46%, 광주광역시 38%, 세종특별자치시 36.8%, 강원특별자치도, 32.64% 서울특별시 32.63%, 경상북도 30.75%, 경상남도 30.71%, 충청북도 30.64%, 대전광역시 30.26%, 충청남도 30.24%, 울산광역시 30.13%, 인천광역시 30.06%, 부산광역시 29.57%, 경기도 29.54%, 제주특별자치도 28.5%, 대구광역시 25.6%의 투표율을 기록, 호남의 경우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넘겼으며, 영남의 경우 투표율이 전국 평균을 넘지 못했다. 여수시의 경우 36.38%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체 유권자 234,421명 중 85,035명이 참여, 전남도 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나 도내 유권자 수가 가장 많아 사전투표자수로는 가장 많은 수가 참여했다. 여수양지초등학교 김태민(초6) 학생은 여수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어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이 아닌 우리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투표에 임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대헌(초5) 학생 역시 “어른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우리나라를 올바로 세워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는 여수시갑에 주철현(더불어민주당)·박정숙(국민의힘) 후보가, 여수시을에 조계원(더불어민주당)·김희택(국민의힘)·여찬(진보당)·권오봉(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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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4월 5일(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정책질의서에 대한 총선 후보자들의 답변<https://m.site.naver.com/1lpy5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여수경찰서-금융기관 피해 예방 협력<https://m.site.naver.com/1lpep ▶황주일 수묵담채 캘리그래픽 ‘시·서·화 (詩·書·畵) 그리고 봄’<https://m.site.naver.com/1loZW ▶책 읽어주세요~!<https://m.site.naver.com/1lp2T ▶[기획 인터뷰]제25대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이 말한다<https://m.site.naver.com/1loUA ▶[기획 인터뷰] '도'시를 '깨'우는 '비'전<https://youtu.be/SfVibOG1h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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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질의서에 대한 총선 후보자들의 답변▲제22대 총선 여수시 국회의원 후보자들 5일 금요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여수일보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여수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공약을 간략히 정리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총선 후보자들에 제안한 6가지 정책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후보자들의 답변을 살펴본다. 연대회의에 따르면 총선 후보자들에 주요 현안 6개를 담은 정책질의서를 전달해 여수시갑 박정숙 후보를 제외하고, 여수시갑 주철현 후보, 여수시을 조계원 후보, 김희택 후보, 여찬 후보, 권오봉 후보에게 답변을 받았으며, 후보자들이 전체적으로 연대회의의 제안 정책에 동의하였으나, 여수시갑 주철현 후보와 여수시을 조계원 후보의 경우 선거제도 개혁에는 동의하나 다른 방안을 제안, 전남동부권 의과대학 설립 유치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기타 의견으로 답변했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주철현 후보는 “지역대표성 강화 위해 기존 소선거구제에 찬성”하지만, 영토 범위까지 포함한 선거구제 전환과 비례대표 수도권 집중 방지 위한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 도입을 제안했다. 조계원 후보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실패를 언급하며 단순히 특정 제도의 폐지 또는 도입보다는 국민의 뜻에 맞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제도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전남동부권 의과대학 설립유치에 대해 주철현 후보는 18년 전 여수대학교 통폐합 당시 정부가 약속한 여수전남대학교병원 설립이 동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조계원 후보는 의과대학이 유치되어 자리를 잡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전남대학교 병원 분원 설립을 통한 신속한 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연대회의가 후보자들에 제안한 정책 6가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거제도 개혁 : 한 표의 권리 지키기 위해 현 소선거구제 폐지 및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나 대선거구 스웨덴식 비례대표제 도입 전남동부권 의과대학 설립유치 : 의료 인프라 취약한 전남동부권에 상급 종합병원이나 의대 유치 여수시 해양보호 구역 지정 : 상괭이 출몰 지역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천연기념물인 백도 및 그 일대는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여자만은 ‘해양생태게보호구역’으로 지정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 조사 기간 연장, 위원회 상임위원 설치 및 조직 정비, 조속한 희생자 결정, 조사 인력 증원 등 개정 노란 봉투법 재추진 여수산단 근로자 안전과 여수시민 불안요소 대책마련 :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에 대한 강화된 감시와 점검을 통해 시민 및 근로자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위한 법안 마련 한편,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여수시민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YMCA, 여수YWCA,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일과복지연대, 전교조 여수시지부 총 7개 단체와 여수대안시민회가 협력하고 있는 곳으로, 전국 및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지역의 민주적인 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황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