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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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23일 (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산업안전 대진단」 및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사업주 설명회 실시<https://m.site.naver.com/1jqAz ▶여수·광양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학습코칭단 연수<https://m.site.naver.com/1jqzd ▶여수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4개소 소방력 전진 배치<https://m.site.naver.com/1jqzO ▶강재헌 여수시의회 부의장, ‘2050탄소중립 의정대상’ 수상<https://m.site.naver.com/1jqCc ▶사회적 책임 잊은 여수산단, “도덕적 해이 도 넘어”<https://m.site.naver.com/1jq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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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목)▲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22일 (목)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엔’으로 여수시 공영주차장 요금 정산하세요~!<https://m.site.naver.com/1jnVd ▶연안 위험구역 방파제 안전사고 강화에 나서<https://m.site.naver.com/1jn3G ▶[포토뉴스]‘우리의 자화상’ 작품전시회<https://m.site.naver.com/1jo0H ▶엑스포대로 주행 중 전도된 차량, 119구조대 구조대상자 1명 구조완료<https://m.site.naver.com/1jn2v ▶여수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결정 위한 시민 공청회 개최 예정<https://m.site.naver.com/1jnUB ▶제22대 국회의원선거 D-49, 민주당 1차 경선 현역 의원 5명 탈락<https://m.site.naver.com/1jn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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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D-49, 민주당 1차 경선 현역 의원 5명 탈락-21일 민주당 1차 경선 23곳 결과 발표 -현역의원 14 중 9명 통과, 5명 탈락 -여수지역 경선 결과는 아직 ▲제22대 총선 여수시갑/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출처: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 4월 10일 진행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직까지 선거구 획정안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21일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 지역 23곳에 대한 결과가 발표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강민정 부위원장이 지난 발표한 1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결과를 전달받은 현역 의원은 총 14명으로 이중 통과자는 9명, 탈락자는 5명이다. 19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1차 경선의 현역 의원 탈락자는 광주지역 3명과 전북지역 1명이며, 제주지역 현역 의원 1명으로 이중 4명이 호남권 후보자에 속한다. 광주 동남갑 윤영덕 의원이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에 패, 광주 북구을 이형석 의원이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에 패, 광주 북구갑 조오섭 의원이 정준호 변호사에 패, 전북 익산갑 김수흥 의원이 3선 이춘석 전 의원에 패, 제주갑 송재호 의원이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패했다. 반면, 서울 서대문을 김영호 의원, 서울 송파병 3선 남인순 의원, 대전 유성갑 조승래 의원, 경기 광명시갑 임오경 의원, 경기 군포시 3선 이학영 의원, 경기 파주갑 3선 윤후덕 등 총 9명의 현역 의원이 1차 경선에서 승리했다. 여수 지역은 현재 (선관위 등록순으로) 박기성·이용주 예비후보와 현역 의원인 주철현 예비후보가 여수시갑에서, 조계원·권오봉 예비후보와 현역 의원인 김회재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이고 있으며,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에서 호남권 현역 의원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여수·순천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어 여수 지역 공천 결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황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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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수)▲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21일 (수)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민 우롱한 전라남도 ‘여수산단 주변 환경오염실태조사 간담회 파행’ <https://m.site.naver.com/1jlqd ▶COP33유치 남해안남중권 시민추진위 운영위원회 2024년 1차 회의 개최<https://m.site.naver.com/1jlaE ▶예비 초등학부모를 응원해~ 부모교육 및 책가방 전달<https://m.site.naver.com/1jl9t ▶‘일자리 가득한 청년 희망도시’에 여수시 청년예산 446억원 투입<https://m.site.naver.com/1jle8 ▶화·토는 예울마루 타임! 클래스 수강생 모집<https://m.site.naver.com/1jl8K ▶[현장취재] 여수시, 도 넘는 특혜? 총체적 무능 행정?<https://m.site.naver.com/1j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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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0일 (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20일 (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 행정 ‘도 넘은 특혜?’ ‘총체적 무능 행정?’<https://m.site.naver.com/1ji5Y ▶깜깜이 행정으로 불청객 된 ‘하수종말처리장’<https://m.site.naver.com/1ji6L ▶여수소방서, 디지털소외계층 소방안전교육 실시<https://m.site.naver.com/1ji3Z ▶여수해경,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 해양오염 단속<https://m.site.naver.com/1ji37 ▶빅5 병원 등 의료대란 현실화, 여수시는 별 문제 없어<https://m.site.naver.com/1ji9i ▶[영상인터뷰]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https://youtu.be/nVqcS2yiJ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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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정 ‘도 넘은 특혜?’ ‘총체적 무능 행정?’-같은 조건인데 누구는 소매점, 누구에게는 사무실 제2종 근생 -여수시 행정 어지럽히는 공무원은 과감히 직을 내려놓길 주민 간의 불화로 시작했던 소라면 대포리 70-** 지역 사건이 여수시의 절차와 법과 원칙을 무시한 도 넘은 특혜 행정인지, 아니면 무능함을 인정하는 총체적 부실 행정인지 숱한 논란 속에 휩싸였다. 이 사건은 여수시가 도로점용허가가 선행되지 않은 곳에 신호등 이설을 허용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을 펼치면서 주민 김모씨의 제보로 여수일보가 심층 취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더 큰 행정 의혹이 도마 위에 올라 여수시 특혜 의혹이 제기 되었다. 인근 주민은 “대포리 70-**의 개발행위가 절차와 법과 원칙을 무시한 여수시의 특혜를 부여받고 있다”는 의문과 함께 70-** 땅이 세배 이상 크게 증가 할 것으로 관측되어 “한 사람의 이득을 위한 여수시 단합 행정은 아니가”라는 질타를 했다. ▲(왼쪽 사진 연두색이 70-**으로 가는 길. 오른쪽은 지적도상 폭 2.84미터) 건축사 A씨는 “문제가 되고 있는 대포70-**은 지적도상 막다른 도로가 있는데 폭이 4미터 미만 도로라 소매점과 주택 정도만 허가가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지적도상 이 땅으로 가는 도로의 폭은 2.84 미터로 나오고 기자가 약 500 미터 가량 5군데를 측정해보니 좁은 곳은 2,20 미터 넓은 곳은 2,77 미터 정도가 나오고 있다. 건축가 A씨는 “용도가 뭘로 났느냐가 중요하다. 사무실 등 제2종 근생은 6미터 이상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 땅은 사무실 등 제 2종 근생으로 허가를 받았다. ▲여수시 허가 민원과에서는 땅과 접해있는 곳만 6미터가 되면 허가를 낼 수 있다고 설명 ▲진입 도로는 평균 폭 2.40미터 오솔길로 차량이 들어오기 어렵다 여수시 허가민원과의 답변은 “땅 주인이 땅과 접하는 도로만 6미터가 되면 가능하다. 실제 도로 폭이 4미터고 반을 나눴을 때 2미터이니 땅 소유자 쪽 한쪽만 2미터를 내놓으면 6미터가 되므로 당시 서류상 문제가 없었기에 허가가 났을 것이다” 였다, 설상가상으로 이 땅은 이미 전체를 펜스를 설치해 도로 진입 차체가 안 되고 6미터로 넓혀야 했던 접목한 부분마저도 넓히지 않은 상태로 허가가 났으며 여수시 행정은 건축사 말만 철석같이 믿었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 도로 폭은 4미터가 안 되고 3미터로 봤을 때 6미터의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땅 소유자의 땅 외에도 양쪽의 땅을 모두 늘려야 했다는 건축사 A씨의 설명이다. 또한 문제의 땅이 지목이 전이라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건 도시계획과의 업무다. 이미 20년 전부터 모든 허가 행정이 현황도로와 지적도를 확인하고 있는데 건축설계 사무소의 말만 믿고 허가를 내줬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여수시 허가민원과와 도시계획과는 당시 허가할 때 담당자가 아니기에 허가 상황 서류를 살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한 사람을 위한 여수시 단합 특혜가 사실이면 과연 어찌 될 것인가? 그런데 더 난감한 점은 여수시의 특혜는 아닌데 행정을 몰라서, 그냥 건축 설계사가 그렇다니까, 무능해서라면 또 어찌할 것인가? 여수 시민 이씨는 “여수 시장이 단체장으로서 진상 규명에 적극 나서야 하며, 능력없이 도장만 찍어 여수시 행정을 어지럽히는 공무원은 재발 방지와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금이라도 과감히 직을 내려놓길 바란다”고 항변했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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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 무시한 선거구 조정 용납 못한다”-5일 여수시청, 6일 국회서 선거구 조정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 진행 -여수·순천 갑·을·병 선거구 획정안에 “제2의 순천 게리맨더링 사태 중단” 촉구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반대 기자회견 중인 김회재 국회의원 김회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이 지난 5일과 6일, 각 여수시청 브리핑룸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제22대 총선 선거구 조정에 대한 강력한 반대와 중단 촉구에 나섰다.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여수·순천 갑·을·병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논란과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두 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여수를 볼모로 한 제2의 순천 게리맨더링 사태를 중단해야 한다”며 “선거를 고작 60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여수 의석수를 조장하겠다는 논의는 말도 안 되는 형태”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여수시민의 의견도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 통보를 하려 한다면 여수시민들은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지역 의석수를 줄이겠다는 것은 시민이 주인인 국회의원 선거의 의의를 퇴색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은 “민주주의 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이라며 “지금 선거구 조정 논의는 둘 다 결여 되어”있으며 “오히려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 제22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 김 의원은 19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제21대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현역 의원으로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김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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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9일 (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19일 (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사)탄소중립실천연대 한국본부, 2023년 정기 총회 개최<https://m.site.naver.com/1jeFY ▶‘풍요를 기원합니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https://m.site.naver.com/1jeIP ▶[포토사설]어떻게 찾은 민주주의인데.... 깨어있는 시민과 역사는 심판할 것이다!<https://m.site.naver.com/1jeDk ▶[기자칼럼] ‘22대 총선’ 아, 어쩌란 말이냐<https://m.site.naver.com/1jeNN ▶여수시의회, 2024년 첫 회기 제234회 임시회 개회<https://m.site.naver.com/1jeFa ▶‘다시 100년, 평화 콘서트’, 평화 정치 염원 담아 성료<https://m.site.naver.com/1je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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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22대 총선’ 아, 어쩌란 말이냐-선거구 획정 붙였다 떼었다 여수·순천 ‘갑·을·병’ 획정안 표류 ▲최향란 여수일보 편집국장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수와 순천 시민을 우롱하는 ‘꼼수 지역구 획정안’이 표류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분노가 일고 있다. 선거는 국민이 정당하게 누릴 수 있는 자유, 평등, 보통의 민주적인 권리로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법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4월 10일 22대 총선 선거일이 임박한데 선거구 획정 합의가 되지 않고 있어 여수, 순천지역 국회의원 수는 몇 명인지 오락가락이다. 여수지역 갑, 을 예비후보들은 기존 선거구에 맞춰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유권자들도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있는 시점인데 갑자기 여수. 순천 갑.을.병 지역구 획정안이 등장하더니 최종경선이 코앞인데도 감감무소식이다. 유권자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선택해야하는 중요한 총선이다. 그런데 일부 국회의원들의 선거구 유불리에 따른 상식이 없는 짬짜미라는 의혹은 여수와 순천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유권자들의 에너지 소비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예비 후보자들은 자신의 구역에서 소위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다니며 경선 확정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날벼락을 맞았다. 그들에게 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전쟁터다. 그런데 특정 정당이나 특정 인물에게 이점을 주거나 불리하게 만드는 건 민주주의의 도전이며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일부에서는 순천시 해룡면을 여수시에 통합하는 조정안은 또 다른 게리맨더링으로 선거구 할당의 기본원칙을 어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지역의 현실을 외면한 획정안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직 인구수를 충원하고 있는 상태의 여수시를 인구 소멸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선거구 획정을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는 건 유권자의 정치 참여 기회와 평등권을 침해하며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유발하는 모순덩어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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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 (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024년 2월 16일 (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산단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산단이 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https://m.site.naver.com/1j9Q7 ▶여수해경, 군 · 경 · 유관기관 ‘국경 범죄 대비 협력체계 구축’<https://m.site.naver.com/1j9P5 ▶‘New Normal’이 가져온 일상 공간의 변화, <오늘의 집> 전시 개최<https://m.site.naver.com/1j9Oz ▶여수국가산단 내 DCP 400kg 누출 사고 발생<https://m.site.naver.com/1j9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