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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 여수시 소라면에 소외계층 위한 백미 후원-동절기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백미(10kg) 50포 전달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공항장 민종호)이 지난 7일 여수시 소라면에 140만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후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소라면 관내 겨울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 민종호 여수공항장은 “어렵게 지내는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순석 소라면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민관이 더욱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소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에서는 매년 농어촌 정보화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저소득 후원물품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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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3호 2022년 11월 15일(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1월15일(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YMCA, 전라남도 적정임금제 제도구축 정책토론회 개최>https://bit.ly/3UTJUrA ▶여수소방서, 모두가 함께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https://bit.ly/3hLlMt7 ▶주철현 의원, 여수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용역 주문 “국토부 적극 추진”>https://bit.ly/3twk6Gd ▶여수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대책 마련>https://bit.ly/3hCXzoB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https://bit.ly/3UVbeFN ▶김회재 의원, “전남도, 여수공항 항공사 재정지원 재개 결정 환영...항공사 노선감축 철회돼야”>https://bit.ly/3X5o6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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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전남도, 여수공항 항공사 재정지원 재개 결정 환영...항공사 노선감축 철회돼야”-전남도, 내년도 예산에 여수공항 항공사 재정지원 14억원 반영 -김회재 의원, 국토부 김헌정 항공정책관(국장), 제주항공 송경훈 실장, 진에어 이광 상무 만나 항공사 노선 감축 철회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전라남도의 ‘여수공항 항공사 재정지원 재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전라남도는 2023년 예산에 여수공항 등 전라남도 공항 이용 항공사의 운항 손실액을 지원하는 예산 14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중단된 여수공항 항공사들에 대한 재정지원이 내년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김회재 의원은 “여수공항은 전남 동부권 85만 지역민의 교통편의와 1천만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을 책임지고 있고 있다”면서 “연매출 100조원을 실현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광양국가산단을 비롯한 광양만권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서라도 재정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가 여수공항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지역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항공사들의 여수공항 노선 감축이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도 국토교통부, 제주항공, 진에어 등에 전달했다. 김 의원은 제주항공 송경훈 경영지원실장(10월 31일), 국토교통부 김헌정 항공정책관(11월 2일), 진에어 이광 상무(11월 14일)와 연속 대담을 갖고 여수공항 노선 감축 철회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사들에 “지난해 이용객 116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던 여수공항의 노선 감축을 철회해야 한다”며 “국가적 지원을 받아온 국적기인 대한항공이 여수공항에 재취항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지역 공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관련된 법률과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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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2호 2022년 11월 14일(월)▲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11월14일(월)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여수시도시관리공단 도시관리노동조합, 2022년 임금·단체 협약 체결>https://bit.ly/3hy3fjz ▶여수시, ‘2022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https://bit.ly/3UB6qWy ▶여수시, ‘KOREA MICE EXPO 2022’ 참가…100여건 바이어 상담 성과>https://bit.ly/3TEqYMh ▶제19회 여수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끝나>https://bit.ly/3hDXNf8 ▶LG화학 사랑나눔봉사단, 소라면 독거어르신에 ‘겨울이불’ 후원>https://bit.ly/3GdXn9q ▶주철현 의원, 국토부 장관에게 여수공항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https://bit.ly/3Ac63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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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국토부 장관에게 여수공항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국회 예결특위, 제주항공 여수공항 운항 중단 지적…지역경제‧관광 타격 -지난 2년 운항‧노선 증편 여수공항 유일…국토부 직권운항 배정권 주문 -주철현의원, 국토부‧전남도‧여수시와 적극협의‧재정 지원 방안 ‘촉구’ 주철현 의원은 10일 국회 예결특위 질의에서 국토부 장관에게 ‘제주항공사의 여수공항 운항 중단’에 대해 국토부의 책임 방기 및 무사안일을 지적했다. 금년 11월부터 제주항공이 여수 운항을 중단하면서 지역 공항 침체와 전남 동부권 지역민의 교통불편과 관광객 감소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전망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지역공항 중 유일하게 여수공항에 저비용(LCC) 항공사의 운항 편수와 노선이 증편되면서, 개항 이후 최초 로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제, 2020년부터 여수공항에 제주항공과 JIN에어 취항으로 운항 편수는 2020년 5천846회, 2021년 8천149회로 40% 증가했고, 이용객 수도 2020년 64만6천884명, 2021년 111만5천699명으로 73%까지 급격히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소세로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국제선 추가 배치에 나선 제주항공이 국내선인 여수공항 운항을 중단하면서, 지역민의 불편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주 의원은 아무런 보완책 없는 국내선 운항 중단은 “민간 항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처사일 뿐 아니라, 이를 묵인한 국토교통부의 무사안일로 공공성과 지방자치를 역행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항공사업법 18조 “국토부 장관이 항공의 공공성, 안전성 또는 이용 편리성 확보 등 공공복리를 위해 직권으로 운항시각을 배분 또는 조정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여수공항 운항중단 사태에 대해 직권운항 배정권을 발동해 줄 것도 촉구했다. 주철현 의원은 민선6기 시장 시절 여수‧순천‧광양지역이 재정지원을 공동분담해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처럼, 국토부 장관이 전남도 및 동부권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와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 여수공항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전남도는 2022년 여수공항에 대해 재정지원을 중단했지만, 2023년 여수공항 재정지원을 재개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주철현 의원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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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수 엑스포장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세워져야 합니다” 성명서 발표-김회재 의원 “여수 엑스포장 최적의 입지 … 2012 엑스포 정신, 세계에 보여줄 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30일 여수 엑스포장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성명서에서 “여수는 올해 관광객 1천 2백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명실공히 해양문화 관광 중심도시”라며 “‘여수 밤바다’와 ‘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가’, ‘다도해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여수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수 엑스포장은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서 10분, 여수공항에서는 차로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최고의 교통 입지”라면서 “여수 엑스포장에 세워질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통해 2012여수엑스포의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수 선언의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여수시민들이 염원하는 여수 엑스포장 사후 활용을 위해서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유치가 필요하다”면서 “여수 엑스포장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공공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영‧호남이 함께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질 것”이라며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여수 엑스포장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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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태풍 ‘힌남노’ 사전 대비 현장점검에 모든 행정력 집중-각종 공사현장, 침수, 산사태 우려지역, 전통시장, 관광시설 등 사전 대비에 만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근접함에 따라 사전 현장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수관로 점검 사진 ▲비닐하우스 및 소하천 점검 사진 시에 따르면 분야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각종 공사현장, 침수, 산사태 우려지역, 전통시장과 관광시설, 비닐하우스와 농작지, 주민 대피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SNS 단톡방으로 실시간 상황과 조치내용,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태풍 ‘힌남노’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여수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수 지역 만조시간이 5일 오후 5시 6분, 6일 오전 5시 5분과 오후 6시 35분으로 예정돼 있어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여수 국동항에는 태풍을 피해 1천여 척의 선박이 정박 중이다. 한편, 이순신대교와 돌산대교는 평균 초속 25m 이상 또는 순간 풍속 35m 이상일 경우 통행이 제한된다. 시에서는 오늘밤 또는 내일 새벽 사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수공항 항공편도 오늘 오후부터 모두 결항됐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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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 예울마루에서 화려한 막 올린다-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총 4회 공연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를 꿈꾸는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8월 24일부터 28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최된다. 여수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국제적인 수준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각종 공연이 취소되거나 축소됨에 따라 모처럼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범민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 여수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2022 여수에코국제음악제’는 4일간 총 4회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24일 공연은 ‘여수아티스트 시리즈’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감정의 스펙트럼 1, 2탄’ 공연에 이어 28일 오후 5시에는 감정의 스펙트럼 3탄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도 전남 동부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8월 25일 오후 4시 GS칼텍스 예울마루 전시실에서 시작해 여수공항, 동동다리, 여수엑스포역과 순천역, 전남도립미술관 등지를 돌며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제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에게는 여수시 주요 관광지 50% 할인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수에코국제음악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여수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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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인수위, 활동 결과보고서 전달 및 기자회견-19일(화) 오전 11시10분 학동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활동 결과보고서 전달 및 기자회견’를 개최 ‘소통·화합·행복의 여수’를 바라는 민선8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해온 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완석)가 19일(화) 오전 11시10분 학동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활동 결과보고서 전달 및 기자회견’를 개최했다. 이날 회견에서 인수위원회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시장께 전달한 뒤 활동결과와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언론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는 지난 지방선거때 시장이 시민들께 약속했던 공약 85개 중 ‘관광세·입도세 신세원 발굴 복지카드 지급’과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여수유치 공약’을 제외한 83개 공약과 인수위에서 제안한 75개 과제 등 158개 과제를 채택하고 이중 ‘20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20대 중점 과제는 ▲자치분권형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자영업 지원 강화 ▲박람회 정신계승 ‘박람회장 공공개발’ 조속 추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제33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 33) 유치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여자만, 장수만, 여수해만, 가막만, 광양만)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여수국가산단 환경안전플랫폼 구축 및 감시센터 설립 ▲야간 영유아 응급의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공공 산후조리원 설치 ▲24시 돌봄 플랫폼 구축 ▲율촌산단 조기개발 및 지방산단 확장 ▲율촌 명품도시 조성 추진 ▲여문지구∼시전동∼봉계동∼여수산단 교통축 건설 ▲여서·문수지구 활성화 및 도시관리계획 정비 ▲여수공항 국제선 취항 추진 및 연안크루즈 모항 유치 ▲여수 맞춤형 미래 스마트팜 조성 ▲수산업진흥센터 설립 ▲어선건조 진흥단지 지원센터 유치 이다. 인수위는 시민 제안사항 196개를 세밀히 살펴 일부를 반영하고, 민선7기에서 지역 이슈가 됐던 주요사업과 민원현장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안도 제시했다. 인수위가 채택한 158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인수위원회측은 “인수위원·자문위원들이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6월 10일부터 7월 19일 까지 39일 동안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 민선8기 시정의 밑그림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공직자들은 보고서에 제시된 의견들이 시민과 시장의 뜻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성실하게 반영·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수위 보고서는 조만간 발간될 백서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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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4호 2022년 4월 29일(금)▲ 선택 시 PDF 신문보기 가능합니다. [22년4월29(금) 여수일보 헤드라인뉴스] ▶전남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 전남교육청 ‘학력 저하’ 맹공>https://bit.ly/3LxJ6Ew ▶여수시, 여수공항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불법주차 없앤다’>https://bit.ly/3MHmRfF ▶여수시 개별주택가격 공시, 다음 달 30일까지 ‘이의신청’>https://bit.ly/3OLcJUJ ▶여수시, 5월 ‘종합세득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https://bit.ly/3s0hmR3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https://bit.ly/3OIyrsx ▶여수YMCA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 차량 체험 교실」운영>https://bit.ly/3klAKUv ▶여수시의회 이상우,권석환 기자회견문>https://bit.ly/38zup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