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성탄절 사랑 담은 선물 전달-21일 여수시청 찾아 후원증서 전달-24일 1500여만 원 상당 선물 사회복지시설 6개소 180명 아이들에게 배달 예정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부사장 송석근)은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 아동 및 장애우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자 21일 15,300천 원 상당의 후원금을 마련해 여수시에 전달했다. 금번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되었으며, 사회복지시설 6개소(여수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4개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개소)의 초등학생 이하 아동에게 1인당 85천 원 상당의 아이들이 갖고 싶은 선물 180개를 마련해 전달한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찾아가는 산타썰매단을 꾸려 성탄절 전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비대면 전달 방식으로 선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송석근 부사장은 “작년에는 몸이 불편한 장애 친구들을 만나 선물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쉽다”며 “성탄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선물이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런 기회를 마련해 아이들의 꿈을 채워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성탄절을 맞아 동심을 채우고, 행복을 선물해 주신 금호석유화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음 변치 말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키워주는 산타썰매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16년부터 저소득 중장년층 무료의치 지원사업과 더불어, 저소득 가정 생활비 및 의료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향란기자
-
‘한화솔루션-쌍봉복지관, 여천동 난방 취약계층에 총 400만 원 상당 이불 후원’-여천동, 따뜻한 겨울 ‘사랑의 이불 나눔’ 온기 가득 여수시 여천동(동장 조인천)은 지난 17일 한화솔루션 여수공장(공장장 안인수)-쌍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진)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400만 원 상당의 동절기 이불 2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안인수 공장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이중고를 겪을 위기가정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은 “여천동에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추운 겨울 뜻깊은 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한화솔루션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여준 따뜻한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여수공장 계전팀은 ‘밝은세상 전기시설 보수서비스 봉사단’을 운영하며 매월 1~2가구를 선정, 노후전기시설을 수리해주는 봉사를 펼쳐왔지만,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번도 추진하지 못한 아쉬움을 ‘동절기 이불 후원’으로 달랬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관내 노인, 장애인 등 난방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향란기자
-
관기 초, ‘최향란 시인과 함께하는 시 읽는 날’-조숙진 교장,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바라보고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최향란 시인, 시 읽는 사람은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소중한 마음 간직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관기 초등학교(교장. 조숙진)는 학생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세상을 바르게 해석하는 심성을 갖기 위한 취지의 행사로 마련한 ‘시 읽는 날’을 최향란 시인과 함께 했다. 최향란 시인은 “시는 인간의 언어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주는 것이다. 시를 읽는 사람은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되고 맑고 밝은 심성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조숙진 교장은 ‘시 읽는 날’을 진행하는 취지를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바라보고 밝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 관기 초등학교 아이들이 시를 읽는 사람, 시를 쓰는 사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관기 초 학생들은 최향란 시인이 준비한 ‘눈’ ‘너 똥 밟아 봤어?’ ‘참 좋은 말’ 등 아름답고 재미있는 동시를 함께 낭송하고 자신들이 직접 지은 시를 발표하면서 시를 이해하는 마음을 넓히는 시간을 보냈다. >cop28대한민국 유치 기원 216차 생활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평소에 텀블러르 사용하는 관기초 학생들 조숙진 교장은 “관기 초 학생들은 평소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8 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216차 생활 속 저탄소 실천 운동 캠페인에 우리 학생들이 동참하여 지구를 보호하는 지킴이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했다. >관기 초등학교 조숙진 교장 김영주 기자. 사진 최향란기자
-
박근세 작가 ‘섬. 사람이 그립습니다’-초대전 (금보성 아트센터) 2020년 12월17일~12월30일 -첫 선 보인 섬 작업, 다시 돌아오기를 소원하는 기다림 박근세 사진 작가의 초대전이 2020년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박 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섬이 주는 안락함과 설레임을 전하고자 한다. 무작정 떠났던 섬들과의 만남 속에서 외로움을 엿보는 순간, 작가는 사람이 하나 둘 떠나는 섬의 쓸쓸함과 기다림을 사진에 담았다. 작가노트 -섬에 가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편안함과 힐링으로 다가옵니다. 무작정 나의 섬을 찾아 시작된 여행이지만 항시 가슴 설레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예전엔 먹고 살기 힘들어 섬으로 들어 왔는데 지금의 젊은이들은 섬을 떠나고 있습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섬은 모든 것이 시한부처럼 소멸되어 가며 덩그라니 남아있던 학교도 폐교가 되었습니다.이제 노인들만 남아 사는 섬은 경로당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무엇이 사라질지 모르지만 무인도가 하나, 둘 늘어 갑니다.밑바탕에 깔린 공동체 정신은 이미 사라졌고....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섬 작업은 다시 돌아오기를 소원하는 제 기다림입니다. 작업의 시작은 무작정 여행에서 출발 했지만갈수록 급변하는 섬 환경을 마주하며 기록을 남겨야 될 성싶어 카메라 렌즈로 채집합니다.사람이 살아야 섬이 섬이 되듯이섬도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박근세 전시약력 2020년 박근세 초대전ㆍ섬 / 금보성아트센터.서울2016년 아름다운 여수 365섬 /여수2019년 대한민국 국제포토 페스티벌 2019 /예술의전당.서울2019년 사진작가가 소개하는 섬 평도/ EBS2019년 섬 섬 여수 /여수시청2020년 365에머랄드아일랜드 4인전/이순신도서관.여수 현재2005년부터 섬 사진가로 여수MBC TV “동네 어바웃”에서 매월 섬 소개하고 있다. 최향란기자
-
국회 김상희 부의장, 국회는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 입법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 위한 그린뉴딜 정책과제 폭넓게 논의해야-cop28 대한민국 유치 기원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 퍼포먼스에 동참 >김상희 국회 부의장(가운데)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와 함께 211차 cop28 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 퍼포먼스에 동참 제 21대 국회 김상희 부의장은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 ‘2050년 탄소 중립’ 선언에 맞춰 ‘국회가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이상기후 현상과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세계가 시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현상 중의 하나다”라고 말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어필했다. >김상희 부의장(우). 김유화 희망포런 대표(좌) 기후위기에 대한 논의 또한 앞으로 현재 가장 심각한 당면 과제인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그린뉴딜의 정책과제를 폭넓게 논의해야하고 특히 10월 28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국회는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관련법 제정을 신속히 추진하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그린뉴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 특히 기후위기는 국가 단위에서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국제적 공조를 펼쳐나가겠다. 온 국민이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에 협조하고 함께 동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와 함께 cop28 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김 부의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평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등 작은 일부터 함께 실천하자"라는 당부도 전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 기자
-
호남화력본부 한국동서발전(주) ‘사랑의 에너지전달 프로젝트’-‘태양광과 쉼이 있는 공간’ 지역 요양시설 지원 -에너지 1004 태양광 발전설비 6호 현판식-요양보호사 직원, 방문객 등 쉼터 함께 이용 힐링 즐길 수 있는 공간 되길 한국동서발전(주)호남화력본부는 ‘사랑의 에너지전달 프로젝트’로 여천동 내동마을에 위치한 행복한 집 노인요양시설에서 태양광과 어르신의 쉼터가 함께 어울러진 에너지 1004 태양광 발전설비 6호 현판식을 가졌다. 평소부터 사회봉사에 헌신하며 요양시설이나 복지시설 등에 생필품 전달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니는 호남화력 봉사팀은 이번 사업 또한 태양광만 덩그러니 설치하는 것보다는 어르신들의 쉼터와 직원들의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정원 주변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심혈을 기울여 쾌적한 환경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아울러 야간조명으로 향후 여름에는 조명과 함께 쉼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환경으로 어르신들 가족과 요양보호사등 직원, 방문객 등 에게도 쉼터를 함께 이용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행복한집 노인요양시설 에서는 뭐라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더욱더 어르신들 모시는데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으며,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들 또한 함박웃음을 지으며 너무 좋은 휴식공간이 생겼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최향란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낙연 대표,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만나 기후위기 논의-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교류의 교두보 될 것-국제사회에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 더불어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2050년 탄소 중립국' 목표를 제시하고 관련 로드맵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를 만나(10일.당대표실) 기후위기와 생활 속 저탄소실천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 날 이낙연 대표와의 면담에는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류중구.조세윤 공동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이 함께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Conference of the Parties)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5개 대륙 순환 원칙에 따라 2023년 제28차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7월 COP28 국내 유치를 국가계획으로 승인했으며, 한국 개최 결정 후 국내 유치도시를 공모 받아 개최 도시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중구 유치위 공동 위원장은 이낙연 대표에게 “COP28의 국내 개최도시는 그동안의 역사성을 감안하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측면을 고려해 지금 후보도시를 확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남해안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남해안.남중권’으로 ‘선 지정’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낙연 대표는 “COP28의 남해안.남중권 공동 개최 유치는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교류의 교두보가 될 것이며, 국제사회에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리에 개최하여 해양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해양산업의 활성화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 국민이 함께 저탄소 실천운동에 동참해야”한다고 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
설훈 국회의원,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비전-권오봉 여수 시장, 설훈 의원이 여수 시민들과 함께 cop28대한민국 유치 기원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204차 진행 크게 반기며 환영-설훈 의원, 기후 위기 극복하고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노력에 선도적 동참하는 의미 깊다 >설훈 국회의원(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 김영주홍보분과장 권오봉 여수 시장이, 설훈 국회의원이 여수 시민들과 함께 cop28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204차를 진행한 점을 크게 반기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 >25회 세계환경의 날 기후위기비상선포식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권오봉 여수시장의 생활속 저탄소 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제88차 권 시장은 문 대통령의 기후 위기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도 국가'로 도약하자는 비전 제시와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언함을 뜻깊게 여기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여수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퍼포먼스를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서영교 행안위원장, 이원욱 과방위원장과 함께 진행한바 있다. 이원욱 과광위원장과의 생활속 저탄소실천운동 릴레이퍼포먼스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은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와 기후위기 대응을 전 국민이 함께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설훈 의원이 204차에 동참하게 됐다. >설훈 의원에게 cop대한민국 유치에 대해 설명 하는 사진 설 의원은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세계 주요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며 이번 비전 선언으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노력에 선도적으로 동참하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특히 “cop28남해안.남중권에서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국회에서 cop28유치를 논의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퍼포먼스를 통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김영주 홍보분과장은 “cop28이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함께 진행을 하게 되면 동서화합으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 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 기자
-
COP28 대한민국 유치 기원, ‘전국릴레이 랜선 버스킹 퍼포먼스’ 성황리 개최-COP28유치는 여수중심 남해안·남중권에서 앞장서고 있다-백충화 섹소폰 연주자, 가수 서혁신, 성악가 이중현, 오카리나 예울, 황영선 시인 출연-페이스북 라이브방송, 유튜브 동시송출,-실내 크로마키 영상 공영 및 비대면 관객 공연 기획 랜선 릴레이 버스킹 포퍼먼스 진행 >오카리나 조한문 음악감독, 선영 예울단장 전국 순회 찾아가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통하여 대한민국 COP28유치는 여수중심 남해안·남중권에서 앞장서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전국릴레이 랜선 버스킹 퍼포먼스’가 9일 웅천 GO클럽에서 오후4시에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랜선 릴레이 버스킹 포퍼먼스는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홍보에 어려움이 많아 안전한 온라인 공연을 통해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COP28대한민국 유치의 당위성과 중요함을 알리는 큰 역할을 했다. >황영선 시인 >가수 서혁신, 성악가 이중현 관객이 공연장에 직접 오는 것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콘서트에 참여를 하고 응원을 하는 형식의 이번 행사는 전남으뜸 유튜브와 협업을 통하여 COP28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방송과 유튜브 동시송출 하고 실내 크로마키 영상 공영 및 실외 무 관객 공연을 기획 랜선 릴레이 버스킹 포퍼먼스를 진행했다. >사회 최향란 이번 행사에는 백충화 섹소폰 연주자와 가수 서혁신, 성악가 이중현, 오카리나 예울, 황영선 시인이 출연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연을 펼쳤다. >알토섹소폰 백충화 단장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과 경남 동서화합을 제시하고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국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
‘전국릴레이 랜선 버스킹 퍼포먼스’ COP28유치는 여수 중심 남해안·남중권에서-9일 웅천 GO클럽에서 오후4시에 개최-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COP28대한민국 유치의 당위성과 중요함 알리는 행사-코로나19 영향 안전한 온라인 공연 통해 COP28홍보-백충화 섹소폰 연주자, 가수 서혁신, 성악가 이중현, 오카리나 예울, 황영선 시인 출연 전국 순회 찾아가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통하여 대한민국 COP28유치는 여수중심 남해안·남중권에서 앞장서고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전국릴레이 랜선 버스킹 퍼포먼스’가 9일 웅천 GO클럽에서 오후4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COP28대한민국 유치의 당위성과 중요함을 알리는 행사다. 랜선 릴레이 버스킹 포퍼먼스는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어렵기에 안전한 온라인 공연을 하는 것을 말한다. 관객이 공연장에 직접 오는 것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콘서트에 참여를 하고 응원을 하는 형식의 이번 행사는 전남으뜸 유튜브와 협업을 통하여 COP28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방송과 유튜브 동시송출 하고 실내 크로마키 영상 공영 및 실외 무 관객 공연을 기획 랜선 릴레이 버스킹 포퍼먼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백충화 섹소폰 연주자와 가수 서혁신, 성악가 이중현, 오카리나 예울, 황영선 시인이 출연한다. 한편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과 경남 동서화합을 제시하고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국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향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