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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국제행사 국내유치 승인

기사입력 2020.07.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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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26 영국글래스고에서 대한민국 유치 확정 이후 22년 상반기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전라남도. 여수시, 환경부 로드맵  파악 후 남해안.남중권 유치 대정부 건의 및 유치제안서 작성 등 발 빠른 대응 계획

     

    [크기변환]서영교1면.jpg

    >7월24일 여수에서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중심으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등 COP28대한민국 유치 기원 퍼포먼스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국내 유치승인 심사 결과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됐다.


    2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승인이 떨어졌고 COP28 대한민국 개최로 정부가 본격적인 유치에 나서게 된다.


    COP28은 198개국 3만여 명이 찾는 국제 행사로 정부의 유치 의지와 개최지 확정이 관건이었는데 드디어 국제 행사로 확정되었고 국내 개최도시 공모는 21년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OP26 영국글래스고에서 대한민국 유치 확정이 된 이후 22년 상반기 공모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등 국내외 여건에 따라 일전이 변경될 될 수가 있다.
     

    이미 전남도와 여수시는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조직을 구성해 경남과 전남 10개 시.군이 함께 198개국 3만 여명이 찾는 이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유치되길 기원하는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을 펼쳐왔다.


    특히 전남도와 여수시는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지역민들과 함께 COP28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정부차원의 국가계획 반영과 유치 선점을 위해 청와대‧환경부 등 적극적인 대정부활동을 펼쳤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영교 행정안전상임위위원장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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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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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여수일보 인터뷰 및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고문 수락. 좌로부터 유희민 COP28유치위 홍보분과 릴레이퍼포먼스 팀장, 오홍기 홍보분과 고문,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류중구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장, 김영주 탄소중립실천연대 한국본부 회장, 최향란 여수일보 편집국장


    남해안·남중권은 지역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 등의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양한 기후적 특성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남해안·남중권 공동 유치 추진의 상징성 또한 높이 평가받을 것으로 본다.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일대 10개 지자체가 합심하여 공동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 간 공동연대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고 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앞으로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환경부 로드맵과 자체 심의 일정등의 동향을 파악하고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 대정부 건의 및 유치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최향란기자. 사진 김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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