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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비 힘쓴다

기사입력 2019.03.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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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비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달 27일 예산 8088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대상은 여수시 전체 영유아교직원어린이집이며, 보험기간은 올 31일부터 내년 229일까지다.

     

     보장내용은 총 9종으로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 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배상책임 화재(건물) 화재(집기) 놀이시설배상책임 가스사고배상책임이다.

     

     보장 최고액은 영유아 5억 원, 교직원 15000만 원, 대물 3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보험을 들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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