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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발전 협의회, 농촌 일손 돕기

기사입력 2019.1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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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의 날.... 고구마 캐기와 가래떡, 김밥 등 준비 의미있는 날 기념

     

    11월 11일인 농민의날.jpg

     

    지난 10일 여수시 청년발전 협의회는 농민의 날을 맞이하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올 여름 태풍 및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11월 11일 농민의 날을 하루 앞두고 화정면 화동리에 위치한 한 농가의 고구마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청년발전협의회 관계자는 “11일이 월요일이라서 하루 전날 일요일에 회원들이 모여  농민의 날 겸 가래떡데이를 의미있게 보내고자 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또 다른 회원은 “11월 11일을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데이 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지정한 공식 명칭 ‘농민의 날’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1자를 상징하는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지칭 가래떡데이로 새롭게 캠페인을 하고 있으니 여수지역민들도 가래떡데이를 알리면 좋겠다”는 말도 덪붙였다.

     

    11월 11일인 농민의날 2.jpg

     

    한편 여수시 청년발전협의회는 이날 화양면 화동리 경로복지관에 가래떡, 비빔냉면, 김밥,라면, 막걸리 등을 준비하여 농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부 받은 중고 운동기구를 어르신들 건강을 위하여 화동경로당에 기부하였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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