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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라”는 구호로 여도중학교 체육대회 진행

기사입력 2023.10.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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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건물 중앙 정면에 열아홉 개 반의 출사표가 걸리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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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도중학교는 2023년 9월 26~27. 이틀간 댄스동아리 공연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학교 건물 중앙 정면에 열아홉 개 반의 출사표가 걸리면서 체육대회는 시작되었다.


    출사표는 체육대회에 임하는 학생들의 단결된 힘을 재미나게 표현하고 있었다. 


    구호는 학급 및 담임 선생님 이름 등을 잘 버무려서 표현했다.


    모든 걸 3켜 버릴 3반(1-3), 4반이 4악 쓸었다 (1-4), 샘2 4랑 한 대(2-4), 4반이 지면 4고(3-4), 1반적으로 1반이 1등(2-1), 2미2김(3-2) 담임 선생님 이름을 재미나게 포장해서 구호를 한 반들은, 정2가 보고 있다 5빠가 달려!(2-5), 더불어민주반(3-6, 0민주샘)이었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맞이한 올 해의 체육대회는 학생회 건의로 줄넘기 이외의 학급 단합을 강조하는 종목 위주로 이틀 간 진행 되었다.


    사춘기의 오리발목들이 뛰는 운동장은 넘어지거나 다치는 아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을 벌리고 있었다.


    이틀간의 출사표를 내건 반 학생들의 구호가 오랜만에 비를 밀어내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을 말갛게 휑구고 있었다.


    특히, 운동장 트랙에 문제가 있다는 사정을 잘 알고 있던 FC코리아랜드 성00사장님의 배려로 친환경적인 소재의 천연 코르크 7천 만원 상당의 비용을 무료로 재시공할 수 있어 학생들이 맘껏 뛰고 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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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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