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여수시, ‘출산장려 환경조성을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12.26 13:0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제일병원, 문화병원, 예울병원, 아이앤맘케어 4개 기관과 상호 협력 약속



    3 여수시, ‘출산장려 환경조성을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jpg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제일병원, 문화병원, 예울병원, 아이앤맘케어(산모전문케어센터)와 함께 출산장려 환경조성과 모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강병석 제일병원장, 여인동 문화병원장, 문종호 예울병원장, 오수연 아이앤맘산모전문케어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형 출산 정책 활성화와 저 출산 극복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미래세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연계와 협력사항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공유와 행정적 지원 ▲모자건강지원과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지원과 업무추진 협력 ▲임산부 대상 모유 수유 실천 협력 ▲그 밖에 공동 관심분야 협력 등이 있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초로 시민이 체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출산장려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회적기업 아이앤맘산모전문케어센터(대표 오수연)는 “어떤 경제사회 문제보다도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지역적으로 시급한 과제이다.”며, 저출산 극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해결책은 실효성 있는 정책과 더불어 출산가정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공유와 행정적 지원이 우선되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신규 사업인 ‘산후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관내 한의원 및 의료기관 56개소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 및 선도적출산장려 정책추진에 시비 9억6천만월을 포함해 총 34억원을 투입하였고, 첫만남 이용권 등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으로 산모의 산후 건강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20221226_01.png

    박도하 기자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