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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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유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여수를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조은

    1편도 재밌게 읽었는데 2편은 더욱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