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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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보매

    우리 멋쟁이 어머님 ~~ 평소 세련되고 인자하시고 정말 멋지신 모습이 글에서도 묻어 납니다.
    다음번에는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여행해 보고 싶어요 ~~
    그런 멋진날이 오면 멋진 여수 멋지게 소개해 주셔요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 유진주

    글을 읽는 내내 여수의 풍경이 눈에 훤히 그려지네요~~~
    글 읽는 것으로도 휴가를 보낼수 있구나...생각했어요^^

  • 김정복

    나는 항상 여기 이 자리에 있으니 언제든지 오라고........ 이 말이 참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떠나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도록 여수의 자연들은 늘 열린문으로 나그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네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 안젤라

    아직 못 가본 여수,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강경숙

    아름다운 여수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진듯 넘 예쁘게 묘사를 잘했네요. 여수 꼭 방문해보고 싶게 만든글이네요 . 멋진 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