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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주지 진옥스님 개인전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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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사 주지 진옥스님 개인전 ‘반야심경’

-4월19일-4월23일 5일간 여수진남문예회관


-419-4235일간 여수진남문예회관

 


KakaoTalk_20190414_195222685.jpg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스님의 개인전 반야심경이 4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인도다람실라의 망명정부의 남걀시원에서 20여년 법회를 봐온 진옥스님은 이번 반야심경전을 통해 나라를 잃은 난민들이 90살이 다되도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열악한 양로원 생활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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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스님은 상수도, 전기, 의료 등 열악한 시설등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하던 중 어느 날 문득 반야심경 전시회를 열어 그 수입금으로 도우면 좋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라고 말하며 보시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사경의 작품을 법보시 할 수 있어 좋고, 그로 인해 재보시하시는 분들도 좋고 티벳 난민 어르신들도 좋고, 모두가 좋을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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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람살라 난민 양로원은 1959년 달라이라마가 망명할 때 함께 넘어온 티벳 난민 180여명이 살고 있으며 60년을 고행에 돌아가지 못하고 생을 마무리하는 곳이다. 이들은 시설이 열악하여 불편함이 많지만 수행과 인내로 극복해 나가는 출가 재가의 수행자들이다.

 

최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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