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한국문인협회 여수지회 제 48회 시화전 ‘풍경사진과 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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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여수지회 제 48회 시화전 ‘풍경사진과 시의 만남’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깊어지고’... 16일 금요일까지 진행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깊어지고’... 16일 금요일까지 진행

 

[크기변환]한국문인협회 여수지회 제 48회 시화전 ‘풍경사진과 시의 만남’2.jpg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여수지부가 주관하며 한국예총여수지회가 후원하는 제28회 여수문인협회 시화전이 지난 12일 월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여수지회 제 48회 시화전 ‘풍경사진과 시의 만남’.jpg


박혜연 지회장은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깊어지고’라는 제목으로 여수문인협회 48회 시화전이 여수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계절, 여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44명의 시인들이 시민들과 세상살이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과 생의 이야기가 담긴 시로 잠시 달래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국문인협회 여수지회 제 48회 시화전 ‘풍경사진과 시의 만남’3.jpg


한편 이번 시화전 44점의 작품에 한국예총 박정명 회장의 사진이 함께 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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