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코로나 19 때문에 한 창 뛰어놀 아이들이 집안에 갇혀 있어 답답하고 안쓰럽다.
>간만에 신난 김신웅씨 아이들~
근처 논밭이 있는 곳에 잠깐의 나들이~ 관광지가 아니고 시내도 아니라서 사람들이 없다.
아이들이 간만에 신났다.
연을 준비했는데 바람이 없어 연날리기는 실패했지만 이 작은 여유에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
김신웅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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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