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일)

  • 흐림속초22.1℃
  • 흐림24.8℃
  • 구름많음철원24.2℃
  • 구름많음동두천23.9℃
  • 구름많음파주24.2℃
  • 흐림대관령21.3℃
  • 박무백령도24.7℃
  • 박무북강릉23.9℃
  • 구름많음강릉28.4℃
  • 구름조금동해26.5℃
  • 박무서울24.9℃
  • 박무인천23.4℃
  • 흐림원주25.2℃
  • 안개울릉도22.2℃
  • 구름많음수원25.6℃
  • 흐림영월23.5℃
  • 구름많음충주25.3℃
  • 구름많음서산24.1℃
  • 구름많음울진27.8℃
  • 흐림청주25.9℃
  • 박무대전25.7℃
  • 흐림추풍령25.3℃
  • 구름많음안동25.6℃
  • 구름많음상주24.7℃
  • 구름조금포항27.6℃
  • 구름많음군산25.4℃
  • 구름조금대구25.7℃
  • 구름많음전주25.0℃
  • 구름조금울산25.1℃
  • 구름많음창원24.1℃
  • 박무광주25.6℃
  • 구름조금부산24.3℃
  • 맑음통영23.3℃
  • 박무목포25.6℃
  • 박무여수23.8℃
  • 박무흑산도22.3℃
  • 맑음완도24.5℃
  • 흐림고창25.3℃
  • 구름많음순천23.7℃
  • 박무홍성(예)24.1℃
  • 구름조금제주26.0℃
  • 구름조금고산24.3℃
  • 구름조금성산22.9℃
  • 구름많음서귀포24.7℃
  • 구름조금진주25.1℃
  • 구름많음강화23.7℃
  • 구름많음양평26.2℃
  • 구름많음이천25.5℃
  • 흐림인제24.0℃
  • 흐림홍천25.2℃
  • 흐림태백23.0℃
  • 흐림정선군23.7℃
  • 흐림제천24.0℃
  • 흐림보은25.1℃
  • 흐림천안24.5℃
  • 구름많음보령23.9℃
  • 구름많음부여24.9℃
  • 구름많음금산24.6℃
  • 구름조금부안25.7℃
  • 구름많음임실23.5℃
  • 구름많음정읍25.5℃
  • 구름많음남원24.4℃
  • 구름조금장수23.5℃
  • 흐림고창군25.1℃
  • 구름조금영광군25.8℃
  • 구름조금김해시24.3℃
  • 구름조금순창군24.6℃
  • 구름많음북창원23.7℃
  • 구름조금양산시24.1℃
  • 구름조금보성군24.3℃
  • 구름조금강진군25.0℃
  • 구름많음장흥25.6℃
  • 구름조금해남24.3℃
  • 구름조금고흥23.3℃
  • 구름조금의령군25.2℃
  • 구름조금함양군23.0℃
  • 구름많음광양시24.3℃
  • 맑음진도군24.0℃
  • 흐림봉화23.6℃
  • 흐림영주23.2℃
  • 흐림문경23.2℃
  • 구름많음청송군25.5℃
  • 구름조금영덕27.5℃
  • 구름조금의성24.2℃
  • 맑음구미24.3℃
  • 구름조금영천26.5℃
  • 맑음경주시26.0℃
  • 구름많음거창23.7℃
  • 구름조금합천24.7℃
  • 구름많음밀양25.8℃
  • 구름조금산청24.2℃
  • 구름조금거제25.5℃
  • 구름조금남해25.3℃
금보성작가의 춤추는 한글회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보성작가의 춤추는 한글회화

-문자가 살을 지닌 몸으로 거듭나는 세계를 펼치고 있어

 

 

-문자가 살을 지닌 몸으로 거듭나는 세계를 펼치고 있어

 

사본 -IMG_8770.jpg

7H1A2029.jpg

 

사본 -7H1A2045.jpg

 

사본 -7H1A2050.jpg

 

사본 -7H1A2051.jpg

 

한글1.jpg

 

한글회화를 구축한 금보성 작가 초대전이 328일 까지 여수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50회 전시기념으로 1월 인천 잇다스페이스와 2월 서울 금보성아트센터 그리고 3월은 고향 여수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고향 여수는 심장 같아 늘 마음 설레고 꽃잎처럼 여린 곳이다. 바다와 섬을 드나드는 뱃고동 소릴 듣고서 문학의 길을 가려다 어린 스무 살에 열었던 첫 전시는 그 시절 유행했던 詩畵展처럼 그림은 는 그림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뿌리가 문학이었기에 작가로서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금작가는 회화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장르와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철학과 문학이라는 사유 공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이번 금보성 작가의 고향 여수에서의 전시는 한글 자음과 모음의 적합한 배열의 재구성으로, 문자가 살을 지닌 몸으로 거듭나는 세계를 펼치고 있어 지역 문화예술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최향란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