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목)

‘여수의 역사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 지키는 일은 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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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역사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 지키는 일은 한 마음으로~

-21대 총선 후보,이용주, 주철현, 김회재, 권세도 ... COP28유치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21대 총선 후보,이용주, 주철현, 김회재, 권세도 ... COP28유치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제21대 4.15총선 본선 국면을 앞두고 격전이 예상되고 있는 여수지역인데 후보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는 공약이 있다.

여수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주(여수 갑. 무소속), 주철현(여수 갑.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더불어민주당), 권세도(여수 을. 무소속)후보들이 ‘202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여수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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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수시가 남해안남중권 유치 선점의 일환으로 SNS,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차량부착용 홍보스티커, 전단지 제작 배포 등을 통하여 여수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COP28 유치위원회의 홍보분과위원들이 본격적인 서명 운동과 동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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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후보들은 여수시 기후생태과와 함께 COP28여수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및 환경봉사  운동을 함께 펼치며 COP28여수유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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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수의 역사를 만들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구’를 지키는 일만큼은 한 마음으로 힘껏 노력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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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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