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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봉두 ‘똥공장’ 주민들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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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라봉두 ‘똥공장’ 주민들 반대한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추진반대 대책위원회 성명서 발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추진반대 대책위원회 성명서 발표

 

[크기변환]소라봉두 ‘똥공장’ 주민들 반대한다.jpg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라봉두지역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설치에  대하여 소라봉두지역민들이 결사반대 성명서를 발표(25일)하고 나섰다.


율촌면 도성마을로 추진 중이던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이 대다수 주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소라봉두 지역에 설치하기로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주민들은 시에 수차례 반대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해결책이 없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추진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는 직접적인 이해대상자인 소라봉두지역 주민들을 무시하고 봉두2리 일부 주민들만의 밀실 동의서를 받아 마치 소라봉두지역민들이 찬성에 동의 한 것처럼 하는 행정은 밀실야합행정임을 규탄했다.
 

소라봉두 ‘똥공장’ 주민들 3.jpg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여수시가 일부 몇 명의 지역민들을 부추겨서 깨끗한 첨단의 가축분뇨 공동지원화 사업장이라는 카드를 꺼내는 것은 소라봉두 주민들에게 폭력이나 다름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여수시, 전남도, 환경부는 사후영향평가를 정확히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제출하여야 함을 주장했다.

한편, 대책위원회 김규협 이장은 “최첨단 돼지축사라고 했던 s농장에서 의문의 액체 무단방출이 있었다. 현재 민원을 제기하여 여수시 기후관리과의 행정 처분상황을 기다리고 있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진동하는 악취로 고통 받고 있는 시점에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이 들어선다면 여기 소라봉두 지역은 죽음의 마을이 될 것이다.”라고 강하게 분노했다.
 

소라봉두 ‘똥공장’ 주민들 4.jpg

 
한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추진반대 대책위원회는 여수경찰서에 집회신청서를 내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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