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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 압수수색, 이순신마리나 사업특혜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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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해양항만레저과장 압수수색, 이순신마리나 사업특혜혐의,

-법원, 지난 9일 해당업체 사무실 압수수색 이은 두 번째 영장 발부
-업체와의 유착설 여부 확인 수사

-법원, 지난 9일 해당업체 사무실 압수수색 이은 두 번째 영장 발부
-업체와의 유착설 여부 확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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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이 지난 30일 여수시 해양항만레저과장을 압수수색 했다. 여수 웅천 이순신마리나 특혜 의혹과 관련 여수해경이 시 해양항만레저과와 선정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등 전방위 수사에 나선 가운데 여수시 간부 공무원과의 유착관계 혐의점을 찾아내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업 관련 주무부서인 시 관광항만레저과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와 과장의 핸드폰 등을 압수해 수사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몸통 격인 권 시장을 수사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웅천 이순신마리나 사업에 대한 전결권이 권 시장에 있는 만큼 권 시장이 특혜를 묵과했거나 알고 특혜를 줬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전개되는 등 앞으로 더 큰 논란이 예상된다.

이순신마리나 위탁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1회에 한해 3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이순신마리나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최대 6년간 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경영상 수익이 큰 사업이다. 권오봉 시장의 최측근들이 관여 된 것으로 밝혀진 이번 ‘웅천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 특혜 의혹’ 관련 경찰의 수사가 권 시장을 향할 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이순신마리나 위탁자 재선정 과정에서 자본금이 1억 원의 지역업체가 자산 1천 억대인 세경건설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돼 여수시와 3년 계약을 맺으면서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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