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깨끗한 공원을 사용할 수 있길

어린이 환경지킴이가 성산공원 청소를 하였다. 

어린이 환경 지킴이는 성산공원이 너무 소중ㅏ고 우리는 스스로 환경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청소를 한다고 말했다.

공원은 여러 사람이 편히 쉬고 재밌게 즐기는 곳이며 어린 아이들도 오기 곳이기 때문에 성산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깨끗이 써야하는 장소다.
환경지킴이 회원들은 청소하는 건 힘들어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모두가 깨끗한 공원을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은 어린이기자 (무선초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