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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손목 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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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의료칼럼> 손목 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손이 저린 가장 흔한 원인, 말초 신경 장애 손목 터널 증후군이 원인
-대부분 환자 정확한 원인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손이 저린 가장 흔한 원인, 말초 신경 장애 손목 터널 증후군이 원인
-대부분 환자 정확한 원인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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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허리, 무릎, 어깨전문 자연한의원

 
손목 터널 증후군은 정중 신경이 손목굴에서 만성적으로 압박되어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1,000명당 1~2명에서 발병하는 흔한 질병으로 주로 25세 이상의 성인 연령군에서 나타난다. 남자보다는 여자, 특히 중년기 여성에게서 자주 생긴다.

원인은 손목 터널은 팔목의 뼈와 가로 손목 인대로 둘러싸인 굴(터널)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의 힘줄과 함께 정중 신경이 통과한다.
이 굴(터널)은 매우 좁기 때문에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정중 신경이 쉽게 압박받을 수 있다.
외상, 류머티즘, 퇴행 관절염(골관절염), 건염, 유전분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 말단 비대증, 골관절 기형 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정확한 원인을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임산부에게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출산 후 호전되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과 관련된 부종인 것으로 추측된다.

증상은 손이 저린 증상과 함께 통증도 동반된다.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 장애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을 하기도 힘들수 있다.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하다. 운전 중에 손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는 크게 보존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존적 방법은 정중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 시도한다.

손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손목 터널을 열어 주는 수술을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치료 방법의 결정은 각 치료 방법의 장단점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법은 지나친 손목이나 손 운동을 억제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손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한다.
일반 상식 중에 잘못된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손이 저릴 때 순환 장애로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 손이 저린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 신경 장애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한밤중에 손이 저려 수면을 깊게 취하지 못할 때는 이 병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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