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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 한화꿈에그린 앞 육교 설치, 이번엔 위치 선정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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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 한화꿈에그린 앞 육교 설치, 이번엔 위치 선정으로 논란

-정경철 여수시 의원 육교 꼭 필요한 위치에 시민과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사방향 원형 육교 세워야

-정경철 여수시 의원 육교 꼭 필요한 위치에 시민과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사방향 원형 육교 세워야

웅천꿈에그린.jpg

 

여수시가 웅천 한호꿈에그린 앞 육교 설치 관련으로 올해 1차 추경에 15억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여수시의회192회 임시회인 해양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시에서 자체예산을 투입해 설치하자는 의견과, 시 예산으로는 설치할 수 없다는 주장이 맞서 격론을 벌인 끝에 설치찬성 의원 4명 설치반대 의원 4명로 가까스로 예산안 전액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위험한 8차선을 건너야할 통학 초등학생을 위한 예산통과는 겨우 했지만 문제 제기를 하는 시의원이 있다.

 

여수시 정경철 시의원은 “시에서 제출한 육교설치 사업계획서를 보면 설치 위치가 꿈에그린에서 더테라스 쪽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설치되면 아이들이 한화에서 더테라스쪽으로 육교를 건너고 쭉 따라 올라가 생태육교를 한 번 더 건너야 한다.”라고 말하며 “ 육교 설치 예정 지역은  아이들이 등하교하는 곳과는 거리가 멀어서 돌아가야한다.”라고 위치의 수정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입주민들은 육교예산 통과는 됐지만 위치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 정의원의 주장이고 육교는 아이들의 통학길이 위험한 꼭 필요한 장소여야 한다는 것이다.

정의원은 “시예산을 더 투자하더라도 필요한  위치에 4방향에서 시민과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원형 육교를 세워야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한편 선경아파트 양지고가교와 이마트 앞 육교를 원인자 측에서 건설했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여수 웅천 끔에그린 앞 육교 설치는 한화건설에서 설치하는 게 맞다는 논란이 있어 예산 통과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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