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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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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 성료

- 지역 낙후도 균형발전 강화한 예타제도 변경으로 사업추진 기대감 높아져
- ‘고흥-여수’, ‘백야-화태’, 연륙·연도교에 이어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까지 연결해 남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야
-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

 

주승용1.jpg

 

  주승용 국회부의장(4, 여수을)이 주최하고, 여수시, 남해군, 광주전남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추진 대토론회>422일 여수 시청 문화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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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여수~남해 해저터널의 조기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0여 명에 달하는 여수 시민과 남해 군민들이 문화홀을 가득 메워 지역 사업 성공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은 발제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요청하고, 대통령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도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조 실장은 기존 예비 타당성제도는 지방 낙후 지역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최근 개선된 예비타당성제도가 균형발전 평가를 강화하고, 낙후지역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바뀐 덕분에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정도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이정록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기 국토교통부 간선도로 과장, 유정복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 본부장, 김종학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센터 센터장, 신우진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문태헌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토론에 참석해 여수~남해 해저 터널 건설 사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전문가들은 과거 수도권 중심의 개발전략은 대한민국을 짧은 시간에 큰 경제성장을 가져다주었지만, 이제 그 한계에 봉착한 시점이므로 지역 균형발전 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정기 국토교통부 간선도로 과장은 여수에 와서 여수 시민과 남해 군민의 기대와 열정을 직접 확인했다.”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영호남을 연결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하반기에 국토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을 신청하는데 여기에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최우선 사업으로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주 부의장은 "여수~남해를 교량으로 연결하면 16천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30% 수준인 5천억원이면 충분하다.""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제5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드시 반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 부의장은 고흥에서 여수까지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공사가 1년 앞당겨 올 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백야-화태 연도교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어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제 여수와 남해 구간만 해저터널로 연결되면 남해안 천혜의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이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은 남해안의 천혜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영호남 교류와 동서화합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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