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총선을 약 3개월 앞두고 있다. 자정의 정치에 대한 바람이 커지는 요즘 여수일보는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기획했다. 두번째 릴레이 인터뷰로은 여수시 갑 박기성 예비후보를 만나보겠다. -혼탁한 정치를 바꿀 새로운 맑은 물이 되겠다 -여수국가산단 유치에 기여하신 아버지, 9대, 10대 여수 국회의원 박병효 의원 -DJP 연합에 기여하신 어머니 -부모님의 영향으로 정치 참여 결심 -여수가 가진 스토리와 바다를 활용한 '히스토리 관광' 유치 -K-정치...
여수시가 세계섬박람회 준비에 한창이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라는 주제로 30개국 200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여수시장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진행과 여수시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이하 내용은 정기명 여수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오른쪽)과의 인터뷰 [최향란 기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세계 각국의 섬과 섬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정기명 시장] 섬은 숨겨진 공간이 많아 발전 가능성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총선을 약 3개월 앞두고 있다. 자정의 정치에 대한 바람이 커지는 요즘 여수일보는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기획했다. 오늘은 여수시 갑 박기성 예비후보를 만나보겠다. ▲(좌로부터)박기성 예비후보자, 황은지 기자 ▷황 기자 제가 시작하면서 자정의 정치라는 말을 했다. 올해 이제 총선이 예정돼 있는데 박기성이라는 인물이 왜 이번 총선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박기성 예비후보 정치가 자정되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많이 어렵다. 정치가 지금 모...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주목되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 그리고 수산업 경제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방류 문제 등 여수가 마주한 사안들에 대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여수을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권오봉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2026 세계섬박람회 연관 사업 개발 필요 -시민들의 관심, 모두가 함께하는 세계섬박람회 -중앙정부 경험, 지역 사정 잘 아는 일꾼 -시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여수 미래산업은 관광 -전시컨벤션센터 통한 글로벌 관광...
-제22대 국회의원 여수을 권오봉 예비후보자와의 만남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주목되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 그리고 수산업 경제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방류 문제 등 여수가 마주한 사안들에 대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여수을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권오봉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권오봉 예비후보자와의 만남 ▷황은지 기자 재임을 4년 동안 하며 국제적 문제인 코로나 팬더믹 상황을 마주하며 전 국민이 많이 힘들었다. 당시 시장으로서의 심...
노인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와 문화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교통수단이나 경로우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회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 여수시 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에게 노인복지의 중요성과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문의해 본다. -건강한 어르신 여가생활 프로그램 -건강이 안 좋으신 분 돌봄복지 -저소득층 급식지원과 일자리 제공 -맞춤형 복지 진행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최향란 기자
좀 더 든든하고 탄탄한 복지실현, 따뜻한 나눔의 길 -두 손 꼭 잡고 ‘고맙네’ 이 말 한마디에 큰 보람 노인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와 문화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교통수단이나 경로우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회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 여수시 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에게 노인복지의 중요성과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을 문의해 본다. 이하 내용은 여수시 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좌로부터 최향란 기자, 김진우 여수시 노인복지관 관장 최향란 기자 : ...
김대중 교육감께서 취임하신 지 1년 5개월이 지났다.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지금까지의 전남교육 대전환 진행 내용과 앞으로의 방향을 들어본다. 이하 내용은 김대중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핵심주제 요약이다. -공부하고 존중받는 교실, 수업이 가능한 ‘공존교실’ -협력 강사 85명 선발 수업 어려운 중학교 중심으로 파견 -등교하면 제일 먼저 책 먼저 읽자 -혼자 읽는 것보다 여러 친구들하고 책 읽고 토론하기 -다문화 학생 15%~20% 이미 다국적 학교, 오히려 기회로 삼자 -‘엄마 나라 방문’ 추진, 세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