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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 ‘전…

- 전의원, 진정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만들어 보자 - 부의장 김종길 의원 당선…29일 임시회서 투표로 선출

여수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 ‘전창곤 의원’ 선출

- 전의원, 진정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만들어 보자- 부의장 김종길 의원 당선…29일 임시회서 투표로 선출 7대 여수시의회 의장 당선 전창권 의원 제7대 여수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전창곤 의원이 선출됐다. 여수시의회는 29일 제202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창곤 의원이 의장에, 김종길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는 재적의원 2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창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송재향 의원을 상대로 과반이 넘는 19표를 얻었다. 단독 출마한 김종길 의원은 18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3선의 전창곤 의원은 지난 2010년 시의회 입성 후 6대 후반기 경제건설위원장, 7대 여순사건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종길 의원 역시 3선으로 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등을 지냈다. 전창곤 의원은 이날 정견발표에서 의장에 당선되면 후배 양성을 위해 8대 시의원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시의회 위상 향상, 전체의원 간담회 수시 개최, ‘화이부동’ 실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코로나 사태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여수시의회는 과연 어떠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나아갈 것인가 함께 고민해보자”며 “그 결과로 진정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고, 그동안 쌓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 선출된 김 의원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시민 목소리를 마음에 새겨 여수시정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완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의장단 임기 2년 단임이 의회의 좋은 전통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서 의장은 “7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면서 의장 연임의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임기 2년 단임 실천을 약속한 바 있다”며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도 임기 2년 단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안한 임기 2년 단임을 실천해주셔서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수시의회는 내달 2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희민기자

우리지역 자연 낭도, 아름답고 소…

-연도교 생겨 자가용으로 언제든지 낭도에 갈수 있어 -여수시 특별여행주간 7월1일~19일 손소독물티슈, 마스크 주고 다양한 혜택

우리지역 자연 낭도,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의 섬

-연도교 생겨 자가용으로 언제든지 낭도에 갈수 있어-여수시 특별여행주간 7월1일~19일 손소독물티슈, 마스크 주고 다양한 혜택 자연순환마을 학교에서 우리지역 자연을 알아가는 수업으로 여수에서 고흥으로 가는 연륙.연도교 견학을 갔다. 다녀온 섬과 다리에서 내가 소개할 여수 관광지는 ‘낭도’이다.이 낭도라는 섬 이름이 궁금할 텐데 섬이 여우 형태로 생겨서 이리 ‘낭’자를 써서 낭도라고 한다고 해설사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낭도는 천연기념물 제434호인 공룡발자국 화석지가 있는데 962점이나 되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섬이다. 낭도에는 멸치, 새고막, 굴 등이 많이 나는 곳이라고 하고 약 2시간 정도의 낭도산이 있어 관광객들이 가면 좋을 것 같다. 낭도에는 기다란 방파제도 있고 바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날씨가 약간 흐렸지만 바다를 보며 걸으면 좋다. 하루에 3번 배가 다녔는데 이제는 연도교가 생겨서 자가용으로 가도 되고 오늘처럼 단체로 버스를 타고 언제든지 낭도에 갈수 있다. 여수시에서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특별여행주간을 만들어서 관광객이 편하게 여수를 올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일회용 손소독물티슈도 주고 마스크도 주고 다양한 혜택도 준다고 한다. 낭도에 가서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휴식을 가지면 좋겠다. 김시현 학생기자 (관기초 6년)

여수시의회, 한국전쟁기 미군폭격 …

- 25일 오후 의회 소회의실서 잊혀진 여수지역 민간인 학살 사건 재조명 - 한국전쟁의 상흔, 이야포 민간인 학살자 명예회복 ‘첫걸음’

여수시의회, 한국전쟁기 미군폭격 민간인 학살 명예회복 토론회 개최

- 25일 오후 의회 소회의실서 잊혀진 여수지역 민간인 학살 사건 재조명- 한국전쟁의 상흔, 이야포 민간인 학살자 명예회복 ‘첫걸음’ 여수시의회가 ‘한국전쟁기 미군폭격 민간인 학살 명예회복 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 오후 3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1950년 한국전쟁 시기 여수시 안도리 이야포와 또 다른 두룩여, 여자만에서 일어난 미군폭격에 의한 민간인 학살의 성격을 파헤치고,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자인 박성미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양영제 소설가와 여수마음학교 김병호 교장, 여수넷통 엄길수 이사장이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양영제 소설가가 ‘미군기에 의한 안도 이야포 피난민 폭살 성격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여수마음학교 김병호 교장과 여수넷통 엄길수 이사장이 각각 ‘잊혀진 미군폭격 민간인 희생자 사건’과 ‘이야포 사건 보도경위 및 지역언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되는 2부는 토론회에 참가한 유족의 증언을 듣고 참가자들이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후 좌장을 맡은 박성미 위원장이 마무리발언을 하고 참가자들의 사진촬영으로 토론회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의회는 지난해 7월 제194회 임시회에서 박성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야포 및 두룩여(문여) 사건 진상규명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해 국회와 청와대, 각 정당, 관련부처 등에 송부한 바 있다.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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